생각의 중요성(The Importance of Thinking)
생각의 중요성(The Importance of Thinking)
프랑스의 수학자고 물리학자며 철학자이면서 신학자인 파스칼(Pascal)은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People think of reeds.)’라고 말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사람은 갈대처럼 바람에 흔들리기 쉽고 연약한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위대하다고 합니다.
‘영혼이 뇌의 중심부에 위치한 솔방울샘에 있다’라고 말한 데카르트(René Descartes)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고 생각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간략하지만 정말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할 수 있으며, 또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 갖고 있는 것과 우리 자신은 모두 우리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Robert Collier가 한 말입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잠든 재능을 깨우는 것은 자신의 노력뿐이며, 운명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 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는 보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오오기야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사는 보람이란 아이디어 개발을 통한 자기 발전”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보통 사람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찾기 위하여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그것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며, 그것이 곧 사는 보람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라고 해도 생각이 올바르고 풍성하면 곧 광명이 찾아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니 절대로 나쁜 생각은 하지 말고 좋은 생각만 하도록 하십시다.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2019년 6월 14일
글쓴이 소백산 끝자락에서 김 병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