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시

<font color="#5000AF">총각의 본색</font>

forever1 2005. 5. 26. 18:04
어느날 우연히 서점에 들렀따.

주위를 둘러보는데 책 하나가 눈에 띄었따.


"이것이 XX털이다!"

중요한 XX부분만 다른책에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


흥분을 감추고 떨리는 맘으로 조심스레

제일위에 가려진 책을 꺼집어 내었따.


"이것이 X지털이다!"


더욱더 가슴이 떨렸다.

다소 쪽팔린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겼을 때

가려진 마지막 책을 꺼집어 내었따....

^^*



.

..

...

그책의 제목은

^^*

^^*

,

,,

,,,
헤헤...메~롱

"이것이… 디지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