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 동행 저희 가족들이 하룻밤 묶은 민박집 동행은 하늘이 너무 아름다운 집이었어요. 경북 신도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데 가족이나 지인들과 하룻밤 묶기에 아주 좋았어요. 너무나 인상 깊은 가구가 하나 있었어요. 족히 100년 되었을 법한 가구인데요. 관리를 잘 해서 그런지 아직도 깨끗했답니다. 오래된 것은 버릴 것이 아니라 민박집 주인처럼 잘 관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사진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