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나 항상 새로운 내가 있다
우리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 깨끗한 백지와 같았다.
백지 자체는 좋고 나쁨이 없다. 그냥 백지일 뿐.
우리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우리 앞에 무한대의 백지가 있다.
이 세상 어디에나 항상 새로운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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