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시

고 백 / 정회창

forever1 2009. 1. 7. 07:47
고백
2009년도를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힘내시고, 늘 좋은 일만 상상하며 살아가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체화면감상

BGM: Who Are We / James Last and His Orch

 

'좋은글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을 안아 보세요  (0) 2009.01.09
행복한 아침 입니다.  (0) 2009.01.08
말이 많으면  (0) 2009.01.07
효도는 돈으로 하는게 아니야  (0) 2009.01.06
어머니의 한쪽 눈  (0)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