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시

열어보지 않은 선물

forever1 2009. 4. 28. 08:39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되면 좋겠습니다 ㅡ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ㅡ Wherever You Go / Frank Mills

'좋은글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에 좋은 사람  (0) 2009.05.01
지혜있는 자의 덕목  (0) 2009.04.30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0) 2009.04.27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0) 2009.04.26
진정한 가치  (0)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