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시

여보, 내가 당신 극성 팬이라는 걸 아시죠?

forever1 2009. 5. 21. 07:19






모래알 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보 사랑해요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함께 뿌리고
행복이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

늘 푸른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애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 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날아가고 싶어요
당신 이라는 그리운 그곳으로

나를 받아준곳

내 마음을 만져준곳

날 따뜻하게 안아준곳...
여보, 내가 당신 극성 팬 이라는걸   아시죠 ?

알라뷰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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