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세계제국(World Emperor Korea)를 건설한 한민족
인류문명을 개창한 민족은 한민족이며, 이러한 웅대한 역사가 한단고기에 통해 반복되어 완성된다.2000년 새천년을 여는 길목에서 현대문명을 통합하는 바로 과거 문명 개창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문명과 다만 특집시황이기 때문에 자세한 역사 부분 접근은 주객이 전도되는 부분이기 역사기록과 유물 그리고 어원 속에서 증명이 된다는 부분으로 마무리 할 것이며 이러한 역사 전개는 우연적 산물이 아닌 우주운동의필연적 산물이라는 것을 동양 상수철학을 통해 제시할 것이며, 왜 다시 세계 제국으로 다시 부상하는 것도 필연적 산물인지도 함께 밝힌다. 1910년을 기점으로 100년이 되는 개혁의 완성과 통일이 되는 바탕이 세계제국 관문이며 이러한 대운을 준비하는 것이 현 신기술과 바이오 혁명이라는 것이다.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 <삼성기> 전, 상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 한의 건국은 세상에서 가장 오랜 옛날이었는데 한 신이 있어
吾桓建國最古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中略) 是謂天帝桓因氏亦稱安巴堅也 <사백력>은 시베리아를 말한다.중앙아시아 북부에 존재하는 지역으로 그리고 시베리아에 있는 대부분의 강은 북극을 향해 흐르고 있다. 그 중심지역은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에 있는 타림분지를 중심으로 동쪽으로 바이칼호 서쪽으로 흑해를 연결하는 은하수 같은 횡경막 구조의 지역을 말한다. 타림은 단임이라는 말이며 단군임금의 땅이라는 말이다. 현 지명은 타클라마칸 사막지역이다. 타클라마칸은 태극마한의 음을 표현한 것이다.즉 <커다란 마한의 땅>이자 <커다란 왕>이라는 의미다. 이 지역은 우주에서 보면 커다란 달갈과 같은 타원형 땅이다.난생설화의 배경지를 말한다. 북쪽으로 천산산맥과 남쪽으로 곤룬산맥이 존재하고 그 중심에 우루무치(중국 신강성자치구)라는 고대 유적이 있다.다만 엄청나게 발달된 유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발견되리라 본다. 사막 한가운데 묻혀 있을 안파견의 나라 환인제국이 존재할 것이다. 마치 트로이 목마의 유적이 소설이 아닌 현실 역사가 되었듯…
<안파견>이라는 말은 아직도 남아있어야 하며 최초의 왕이자 천신을 대행하는 호칭이기 때문에 신앙의 대상이어야 한다. 과연 중앙아시아 넓은 지역에 안파견의 문화를 찾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 일만년전 충적세(沖積世)에 구석기 유물인 비너스가 중앙아시아 일대에 광범위하게 출토되었다고 한다. 비너스는 <풍요와 재생이라는 원시신앙에 따른 소아시아계 대지의 여신>을 상징한다. 비너스를 모시는 광범위한 형태의 원시종교가 전체 아시아 일대를 지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동경로는 원시 실크로드의 길(스탭지역)로 추정된다. 구석기시대의 비너스상과 신석기시대에서 금석병용 시대에 걸쳐 시베리아, 유럽, 중동, 근동,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많이 출토되는 지모신상(地母神像)도 이에 속한다.
비너스의 어원과 초기 천제-한님의 별칭인 비너스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Venus는 Venu+s 이며 <비너>는 <비너-베너-펴나-편안>의 광역 음역이다. 한자로 안(安)이라 하는 것은 <편안하다>의 뜻이며, 여자가 머리에 모자를 쓴 형태를 묘사한 것이다. <스>는 영어로 복수이며 무리를 상징하니 우두머리인 왕을 뜻한다. 안파견 천제가 바로 안파견왕이며 안왕인 것이다. 안왕을 그대로 옮기면 비너스가 된다. 고대는 모계사회 였으며 여자가 왕이 되는 전통이 있다. 그 역사는 그대로 유전되어 스키타이족의 여황-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고구려의 고주몽 어머니 소서노-신라시대 선덕여왕 -영국 엘리자베스 까지 이어진다. 그리이스에서는 미의 여신으로 현대에는 미인의 기준으로 내려오고 있다. 무려 10,000년의 생명력을 가지고 안파견의 어원인 비너스가 내려온 것이다.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 <삼성기> 전 상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옛글에 말한다. “파나류산 밑에 한님의 나라가 있으니 천해 동쪽의 땅이다. 파나류의 나라라고도 하는데 그 땅이 넓어 남북이 5만리요 동서가 2만리이니 통틀어 말하면 한국이요. 갈라서 말하면,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 일군국, 우루국(혹은 필나국) 객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혹은 白多國) 사납아국, 선비국(혹은 국 통고사국) 수밀이국이니 합해서 12국이다. 천해는 지금의 북해라 한다. 7세에 전하여 역년 3301년, 혹은 63182년이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古記云波奈留之山下有桓仁氏之國天海以東之地亦稱波奈留之國其地廣南北五萬里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分言則卑離國養雲國寇莫汗國句茶川國一 國虞婁國(一云畢那國)客賢汗國句牟額國賣句餘國 (一云稷臼多國)斯納阿 國鮮禾卑 國(一稱豕韋國或云通古斯國)須密爾國合十二國也天海今曰北海傳 七世歷年三千三百一年或云六萬三千一百八十二年未知孰是 <파나류>는 파미르 고원을 말한다.파미르 고원 아래에 힌두크시 산맥이 있는데 시원 곤륜산이다.이 지역이 아리인데 아리고개를 넘으면 아랄해와 카스피해가 있는 서안평지역(서투크르평원)이다.
한민족의 노래 중에 아리랑에 모든 역사의 비밀이 들어 있다. < 아리랑 아리앙 아랄이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이 말은 아리고개를 넘어 아랄해 지방에 진출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연관이 되며 돌을 가장 잘 다루는 유목민족이 건너간 것이다.소를 숭상한 슈메르족인 것이다. 슈메르는 소머리의 어원이다. <천해>는 동양과 서양에 두개가 존재하는데 바이칼호와 흑해이다.천해의 동쪽 땅이 바로 카스피해와 아랄해의 남부지방이 환인제국의 땅이며 파미르 고원의 타림분지도 환인제국의 땅이다.그렇기 때문에 기록에 또 역(亦)이라는 말을 쓴 것이다. 재야 사학자는 천해를 바이칼호라고 단정이어 바이칼호의 동쪽으로 만 한정 짓고 있다.이 또한 오류인 것이다.필자가 바로 잡고 주장한다. 풍수지리의 근원인 사신도 체계로 동양 중심을 본다면 바이칼호를 북현무로 동해를 동청륭으로 남지나해를 남주작으로 중국 동부인 청해지방을 서백호로 보아 그 중앙인 산서성에 중심국이 형성된다. 산서성은 기원 이후에 고구려의 새로운 활동기반의 중심지역이다.지금 비밀에 싸인 고구려식 만주 피라미드가 수 십개 존재하는 지역이며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크게 형성된 흙으로 만든 피라미드군이다.(중국의 역사왜곡의 시초는 이 피라미드 때문이며 고구려식 축조양식이다. 중국의 역사왜곡의 2탄은 산서성 피라미드동이족 유족을 자기의 역사로 둔갑하려는 계획! 개봉박두 )
서양중심을 본다면 북해는 흑해가 되며 북현무이다.남해는 홍해가 된다. 남해를 홍해로 부르는 것은 남주작이며 남방을 붉은 색으로 보는 오행체계이기 때문이며 오행체계는 복희시대 문명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동문명은 동이족이 개창한 지명 증거이다. 서해는 지중해이며 그 중심에 바빌론이 들어선 것이다. 북해를 꼭지로 하여 북부는 흑해 지방이 터키이며 아나톨리아지방이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 흔적이 있는데 이 중심에 히타이트족과 스키타이족이 탄생되었다. 남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되었다. <남북이 5만리요 동서가 2만리> 라는 것은 중앙아시아 전체를 지배한 연합제국으로 출발하였다는 것이다.천문현상으로 보면 10000년 전후에 지자기로 보는 지구의 북극이 이집트였으며 6000년 이후에 현 지구의 지자기가 형성되었다.이집트는 어원이 <에아의 집터>라는 말로 지구의 집터이니 지구의 극점이라는 말이다.이를 기준으로 보면 남북이 5만리라는 것은 그 당시 방위로 정확한 것이다. 다만 남북과 동서 방위를 바꾸어 기재되었다는 것은 후세 재야 사학가의 해석 오류인 것이다. 필자가 바로 잡는다.그렇게 환산하면 이집트에서 바이칼호까지 5만리의 땅이 환인제국이 되는 것이다. 12제국 나라 중에 우루국과 수밀이국과 매구여국이 있는데 우루의 지명은 타림분지 내에 존재하는 우루무치와 메소포타이마에 존재하는 우르라는 지명에서 유래되며, 두 지명 중에 하나가 우루국의 근거지다.수밀이국은 수메르민족이며 매구여는 구려족인 고구려의 시원민족이다. 한국이 “한”이라면 수메르는 “안”이다.수메르에서는 안(AN)은 가운데 최고 높은 신을 말한다. 헤브루족의 원뿌리인 수메르족은 중앙아시에서 인도와 이란·남러시아로 갔다가 메소포타미아로 남하했으며 고산족(high hill people)의 전통을 이어받아 메소포타미아의 평야에 내려와서도 제단을 높게 쌓았다.홍수가 지나가도 다시 진흙을 빚어 그것을 구워 인조산(artificial mountain)인 지구랏(Ziggurat)을 만들었다. 언덕성전(hill-temple)이며 하느님의 산(The Mountain of God)이며 하늘의 언덕(The Hill of Heaven)이다.유명한 것이 바벨탑(Tower of Babel)의 신화의 주인공이다.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 <삼성기> 전 상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뒤에 한웅씨가 계속하여 일어나 천신의 뜻을 받들어 백산과 흑수 사이에 내려왔다. 사람 모이는 곳을 천평에 마련하고 그곳을 청구로 정했다. 천부의 징표를 지니시고 다섯 가지 일을 주관하시며 세상에 계시면서 교화를 베푸시니 인간을 크게 유익하게 하였더라. 또 신시에 도읍을 세우시고 나라를 배달이라 불렀다.(중략)신시의 말기에 치우천왕이 있어 청구를 개척하여 넓혔으며, 18세를 전하여 1565년을 누리더라.
後桓雄氏繼興奉天神之詔降于白山黑水之間鑿子井女井於天坪劃井地於靑丘持 在世理化弘益人間立都神市國稱培達(中略)神市之季有蚩尤天王恢拓靑邱傳 <백산과 흑수 사이>라는 지명은 다음과 같다. 백산은 흰머리산인 백두산을 말하며 한반도 백두산이 아니다.파므로 고원 남쪽으로 뻗어 있는 희말라야 산맥의 첫 관문인 <힌두쿠스>산맥을 <백산>이라 한다. <힌두쿠스>는 힌머리의 어원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흑수는 흑해를 말한다.흑해는 고해(高海) 북해(北海)로 불렀다. 즉 <고구려의 바다>인 것이다. 이 지역은 메소포타미아 북부지역이다. 동양에서는 이 지역을 카스피해와 아랄해가 있는 서안평지역이며 고선지 장군이 정복한 지방이며 현 실크로드 중요중심지이자 현 카자흐스탄 지역이다.서안평은 안국(安國)의 서쪽 평원인 것이다. 안국은 환인시대 안파견의 나라라는 말에서 유래되며 고구려 안시성 지역의 서쪽을 서양 고대역사 지도에서는 서돌궐평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안국=석국=돌궐=구리=고려로 이어지는 같은 민족의 다른 말이다. <신시에 도읍을 세우시고 나라를 배달>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과연 배달이라난 말이 존재하는가! 이라크 수도가 <바그다드-박달-배달>로 일치한다.바그다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존재했던 대표지명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즉 배달은 한자 음사 그대로 남아 있어 배달이라는 말이 바그다드로 바뀐 것이다.그리고 신시에 세웠다는 것은 구체적 지명이 된다. 신시가 그 음 그대로 지명에 남아있지 않다.신시는 신(神)+시(市)이며 귀신이라는 뜻과 시라는 음이 합쳐진 것이니 <귀시>가 된다.귀시를 한자로 옮기다 보니 신시로 바뀐 것이다.<귀시-기시-키시>의 음역이며 현 바빌로니아의 키쉬(Cish-Kish)지방이다 키쉬(Cish -Kish)에서 파낸 점토 기록은 거의 기원전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그 안에는 홍수전에 살았던 통치자들의 이름이 적혀있고 <그런 후에 홍수가 세상을 흽쓸었다. 홍수가 흽쓴 후에 왕권이 다시 하늘에서부터 내려왔는데 첫째로 키슈에 왕권이 임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토대로 본다면 키쉬지방이 신시가 된다. <치우천왕이 있어 청구를 개척하여 넓혔으며> <치우천왕이 있어 청구를 개척>하였다는 것은 전쟁신으로 묘사되거나 가장 강력한 통일제국을 세운 왕이기 때문에 고대신화에 그 이름이 나와야 한다. <치우+스=치우스>가 되며, <스(s)>는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자 무리의 우두머리를 나타내는 왕이란 뜻도 포함된다.<치우스>를 제우스(zeus)로 불렀다. 정확히 일치한 음역이다. 치우천황 때에 소아시아 전체를 통일한 왕이기 때문에 그리이스에서는 최고의 제왕으로 추앙하고 제우스신전을 세운 것이다. 그리이스를 세운 민족은 현 살고 있는 민족이 아닌, 동방에서 진출한 유목민족이다.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 <삼성기> 전 상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뒤에 신인왕검께서 불함산의 박달나무터에 내려오셨다. 그는 신의 덕과 성인의 어짐을 겸하여 갖추었으니 이에 능히 조칙을 받들어 하늘의 뜻을 이루었으니 나라를 세운 뜻과 법은 높고 넓고 강하고 열렬하였다. 이에 구한의 백성들이 마음 깊이 복종하여 그를 받들어 천제의 화신이라 하며 그를 제왕으로 모셨다. 그가 곧 단군왕검으로 신시로부터 전해지던 오랜 법을 되찾고 서울을 아사달에 설치하여 나라를 열었으니 조선이라고 불렀다. 단군은 하염없이 맨손으로 고요히 앉아서도 세상을 평정하고 깊고 묘한 도를 익혀 여러 생령들을 두루 교화하였다.
後神人王儉降到于不咸之山檀木之墟其至神之德兼聖之仁乃能承詔繼天而建極 巍蕩惟烈九桓之民咸悅誠 服推爲天帝化神而帝之是爲檀君王儉復神市舊規設都阿斯達開國號朝鮮檀君端拱無爲坐定世界玄妙得道 接化群生命 <천제의 화신>으로 받들었다. 그 당시 1,000년이 넘은 시대에 천제로 개창한 자기의 천황이 다시 재림한 것으로 파악하고, 그를 다시 천황으로 받들었다는 것이다.역사 정설에 의하면 수메르가 서기전 2000년 전후에 멸명하였으며 마르둑이 바빌론에서 신위에 오르고 제사를 지냈다고 나온다.실제 지구리트 유적에 나온 벽돌에 마르둑이라는 글짜가 인쇄되어 있다. 신년 경축의식 아키투(Akitu)를 하였다. 그들은 아눈나키(하늘에서 온 사람들)로 부른다. 이전 제국이 무너지고 다시 새로운 제국이 나왔는데 같은 슈메르인이지만 시기가 달랐다. 그리고 전문명(환웅시대)과 현문명(단군시대)의 충돌이 만들어낸 것이다. 마독이 지배하는 시기는 기원전 2000년이며 단군조선이 개창된 시기는 대체로 기원전 2333년이다.시기 상 일치한다. 아카드는 일반적으로 알기로<BC 2350년 무렵 셈계 민족인 사르곤 1세가 남부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의 여러 도시를 정복하고 아카드왕국을 건설하였다. -단군개창과 일치>로 알지만 아카드의 사르곤왕의 비명(碑銘)에는 <아카드의 왕><키쉬의 왕>으로 나타났다.이를 보면 <조선의 왕><신시의 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즉 배달 환웅시대를 열었던 민족이 다시 1000년 후에 나타났지만 다시 단군을 제왕으로 모셨으며 단군은 자기 조상이 개창한 신시의 법통을 복원한 것이다. 마독이 과연 <천제>나 <화신>을 의미하는가! 한자로 보면 화신(化神)은 화신(火神)과 같다. 화를 불을 의미하며 추후 배화교와 조로아스터교의 기원이 된다.그리고 화(火)는 별자리로 보면 화성을 의미한다.화성은 영어로 Mars이므로 마왕은 전쟁의 신이나 악마의 신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불 같은 조화를 부리는 신이다. 실제 화성은 붉은 빛을 띠는 별이며 지구와 자전주기가 거의 같고 지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음양오행으로 본다면 지구에 화기(火氣)를 던져 주는 별이다.태양을 하늘로 보앗으며 태양의 대행자를 화성으로 인식하였다.그래서 화성을 비유하여 화신으로 비유한 것이다. 천제의 화신은 바로 태양의 아들인 화성의 화신이다. 출처 : ◈바른 역사 인식◈세계제국(World Emperor Korea)를 건설한 한민족/소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