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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참 오묘하지요?!
거미가 줄 쳐놓을 때에,, 이런 모습 상상이나 했겠어요?
이런저런 모습을 잘 조화시키는 그 분의 손길을 느끼게 하네요
나 먹고사는데 열중하고 있을 때..
연출하시는 그 분의 손길따라
그 어느 보석보다도 영롱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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