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코스웨이-북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서 버스로 2시간 가량 걸리는 해안의 자이언트 코스웨이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아일랜드의 절경중 절경으로 꼽힌다. 특이한 육각형의 돌기둥 해안과 절벽들의 경관이 뛰어난 이 곳은 또 다른 평화와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황산-중국
황산시 둔계구에서 약 80km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황하와 양자강과 더불어 중화민족의 상징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우선 선택하는 코스로 많은 국내외 명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파묵칼레-터키
데니즐리에서 20km떨어진 곳에 위치한 파묵칼레는 터키어로는 "목화 성"이라는 뜻이다. 수천년 동안 지하에서 흘러나온 뜨거운 온천수가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면서 지표면에 수많은 물웅덩이와 종유석, 석회동굴을 만들었다. 지표면은 부드러운 백색 석회질로 덮혀 있어 아름다운 지형을 만들어 냈다.
이구아수폭포-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걸쳐 있으며 300여 개의 크고 작은 폭포들이 모여 장대한 폭포를 이루고 있다.
설악산-한국
높이 1708m이며,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山), 설봉산(雪峰山), 설화산(雪華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고, 금강산(1638m)을 서리뫼(霜嶽)라고 한 것과 관련해 우리말로 설뫼(雪嶽)라고도 하였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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