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alto -
리알토 이전에 킹키 머신 Kinky Machine 이라는 밴드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Kinky Machine과 Bent 등 두 장의
앨범을 발매했던 루이스 엘리엇과 기타리스트 조니 불은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 브라이언 윌슨
Brian Wilson, 존 배 John Barry, 필 스펙터Phil Spector 등 거장들에 대한 그들의 공통적인 애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영화음악 같은 노래를 만들자'라는 모토 아래 새로운 밴드의 결성을
구상하게 되었고 '95년 봄 조니 불의 침실에 있는 8트랙 녹음기로 작업을 시작하면서
리알토의 윤곽을 잡아 나가기 시작했다....
'96년에 그들은 제대로 된 밴드의 구성을 갖추기 위해 격주간 음악지 멜로디 메이커 Melody Maker 에 멤버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냈다. 그렇게 해서 키보디스트 토비 하운섐Toby Hounsham 그리고 드러머 피트
커스버트 Pete Cuthbert 를 발굴해낸 그들은 엘리엇의 친구였던 줄리언 테일러 Julien Taylor 를
베이시스트로 영입했다. 이 4인조 라인업으로 활동을 하던 중 그들은 보다 더 드라마틱한
사운드의 구현을 위해 또 다른 드러머 안소니 크리스마스Anthony Christmas를
가입시켜 두 명의 드러머가 있는 독특한 체제로 일을 진행해 나갔다.
이들은 영화 제목이자 미국 브로드웨이에 있는 거리 이름이기도 한 '리알토'를 밴드 이름으로 정하고
데뷔 앨범 Rialto를 발매했다. '오래된 영국적 감성의 세기말적 부활', '결코 거절할 수 없는 작품',
'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앨범'이라는 등의 호평이 그 뒤를 따랐다......

Monday Morning 5:19 - Rial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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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에 -

"한밤중에
자꾸 잠이 깨는 건 정말 성가신 일이야."
한 노인이 투덜거렸다.
다른 노인이 말했다.
"하지만 당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걸 확인하는 데
그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지. 안그런가?"
- 류시화의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중에서 -
* 뇌경색으로 재활치료 중인 아버지는
한 밤중 불면이 괴롭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평생 즐겨 피우시던 담배도 중지하셨지요. 지난 6월19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의 사진촬영 및 그리기 대회
수상 상장을 보여 드렸더니 아버지는
많이 웃으시며 편안해 하셨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마음의 친구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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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행복은 캐낼 수 있는 걸 캐내고
캐낼 수 없는 것을 가만히 우러러보는 일이다. -괴테-
생각이 깊으면 그만큼 조심성도 크겠지요 늘 한번더 생각하다보면 남을 생각하는
배려도 저절로 생겨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이네요 힘차게 한주 시작하세요

Monday Morning 5:19 - Rial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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