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님의 시방

초록빛 세상

forever1 2007. 2. 27. 07:34

    초록빛 세상 / 글 - 용혜원 여름날 초록빛 세상의 젊음이 아름답습니다. 포플러나무처럼 싱싱하게 자라고 싶습니다. 온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우리를 알리고 싶습니다. 온 세상을 향해 푸른 하늘과 초록빛 꿈들을 펄치며 우리들의 사랑 날개를 달고만 싶어집니다. 젊은날 우리들의 꿈과 이상은 정말 멋졌습니다. 젊은날 우리들의 사랑과 낭만은 진정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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