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등감』
어떤 사람은/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학력에 대한 열등감을,/ 또 어떤 사람들은/ 돈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열등감이 심해 보입니다.
남하고 자기를 비교해서/ 무엇이든지 이겨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차도/ 이웃들보다 더 좋은 차를 타야 되고,/ 집도 남들 보다는 좀 더 넓은 평수에 살아야 되고,/ 자녀들에게도/ 돈을 쏟아 붓더라도 과외를 시켜서/ 남들보다 더 좋은 대학에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열등감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열등감은/ 내가 더 못났다는 감정입니다. 열등감은 / 내가 더 뒤떨어졌다는 느낌입니다. 열등감은/ 내가 더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어떤 기준에서 내가 못나고,/ 어떤 기준에서 내가 더 뒤떨어지고,/ 어떤 기준에서 내가 더 부족한 것일까요?
사람은/ 얼굴 생김새도 다 다르고,/ 성격도 다 다르고,/ 재능도 다 다릅니다.
누가 낫다/ 누가 못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 사람이 뛰어나고,/ 또 어떤 면에서는 저 사람이 뛰어난 것이죠. 우열과 열등을 가린다는 자체가/ 무의미 한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엘리오너 루즈벨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열등한 것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 열등감은 / 우리의 잘못된 생각일 뿐인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으십시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십시오.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오.
당신은 /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아주 고귀한 존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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