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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ra (키메라)

forever1 2015. 11. 2. 08:16

 


 

 

 


Kimera  (키메라)

1980년대 중반 울나라의
김홍희가 키메라 (Kimera) 라는 예명으로
오페라 아리아를 대중적으로 편곡하여
잃어버린 오페라 The Lost Opera 라는 앨범을 출반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이를 전후로 성악가와 팝뮤지션들이 앞을 다투어
오페라 아리아를 편곡하여
부른 여러 음반들을 출반하였지요

키메라는 서울 동덕여고 졸업후
프랑스로 유학 1984년에 프랑스 파리
제7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유학중에 만난 레바논의
거부 레이몬드 나카치안씨와 결혼하여
프랑스로 귀화하였지요

그녀의 음악스타일은
비록 시기가 매우 빠르긴 했지만
오늘날과 같은 새로운 음악시장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키메라의 음반을
국내에서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지만
팝페라의 창시자로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그녀의 이름을 우리는 기억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녀의 앨범은 총 다섯장이 발매되었고

1집 더 로스트 오페라
2집 오페라 익스프레스
3집 서울올림픽 성공의 염원을 담은 마칭 포 에버
4집 크리스마스 앨범인 칸타 노엘
5집 은퇴 앨범인 어머니 가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온 단어
팝페라 (Popera)는  팝(pop)과
오페라(opera)를 합성한 단어이며

안드레아 보첼리, 플립파 죠르다노,
사라 브라이트만 등의 스타들이 활동하고 있는
팝페라의 영역은 슈퍼스타(superstar)가
부재(不在)한  클래식음반시장을 이끌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과연 '팝페라'라는 말은 언제부터 사용되었으며
팝페라'라는 영역을 개척한 아티스트는 누구일까?
1997년에 워싱턴포스트지가 만들어낸 말이라는
이 '팝페라'라는 용어는
클래시컬 오페라를 팝 스타일로 부르거나

팝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
또는 대중화한 오페라를 가리키는 말로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매우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음반사의 상업적인 기획과 한번쯤 외도하고픈
아티스트의 호기심이 맞아 떨어져
팝이 클래식처럼,클래식이 팝처럼
연주되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된 일입니다

하지만 여성 보컬에 있어 팝과 오페라의 크로스오버를
하나의 독자적인 장르로 굳혀 놓은 것은
사라 브라이트만이라는 견해도 있고
시각 장애인으로 스타가 된 안드레아 보첼리가
이러한 역할의 중심에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음악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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