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별들이 폭발하고빛들이 다가오고우주는 뻗어가고 미국에서 매년 7월4일은 특별하다. 독립기념일이기 때문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테마가 독립기념일에 집중된다.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삼았다. 우주 탐사 역사에 있어 '7월4일' 또한 의미가 남다르다. 1997년 7월4일.탐사선 패스파인더가 화성 - 아시아경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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