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ccini(푸치니) 3대 걸작집(나비부인)

Puccini(푸치니) 3대 걸작집(나비부인)

Puccini(푸치니) 3대 걸작집
(나비부인, 별은 빛나건만, 미미)


1, "Madama Butterfly" 나비부인 OST 中
 Humming Chorus - FilippaGiordano 


Butterfly(나비 부인) 中 , Un bei di vedremo(어느 갠 날)
푸치니의 여섯 번째 작품인 '나비부인'은 
그 전작인 '토스카'가 1900년 5월 런던에서 초연됐을 때 
무대감독의 권고로 푸치니가 보았던 연극이 계기가 됐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변호사였던 John Luther Long의 원작을 토대로 
작가 David Belasco 가 쓴 연극의 무대는 일본의 나가사키였다.


2, Toscca(토스카) 中, E Lucevan Le Stelle(별은 빛나건만) 


오늘날 라보엠, 나비 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1890년 경 밀라노에서 프랑스의 작가 사르두가 쓴 5막 희극을 본 후 
오페라화 할 것을 결심하여 자코자. 일리카에게 대본을 의뢰한 3막 오페라이다. 
특히 토스카 3막중 사형장에서의 마지막 심금을 토하는 
카바라도시의 통곡이 담긴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은
오늘날 명가수에 의해 무대와 레코드로 끝임 없이 불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