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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a Mia / ABBA

forever1 2020. 2. 1. 07:08



Mamma Mia / 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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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  

스웨덴이 낳은 팝 역사상 전무후무한 그룹 “Abba”

출 생: 1945년 4월 25일생 “Bjorn Ulvaeus”외 3명,
“Gothenburg, Swedish”에서 출생.
ABBA'라는 이름은 네 구성원
아그네타 팔트스코크(Agnetha Faltskog)
아니-프리드 린그스타드(Anni-Frid Lyngstad)
베니 안데르손(Benny Andersson)
비요른 울바에우스(Björn Ulvaeus) 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1972년부터 1982년까지 10여년간 활동하며
"팝 음악을 완성한 그룹" 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전설적인 그룹입니다.


1971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결성. Andersson과 Ulvaeus 가의
두 부부가 만나 조직한 4인조 혼성그룹.
'Waterloo'로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며 데뷔한 이들은
남자멤버들의 천재적인 작곡능력과
그에 못지않은 여자멤버들의 보컬솜씨로
83년 해체 이후에도 끊임없이 재결합 제의에 시달리고 있다.


해체 후 여성멤버들은 솔로활동을 펼쳤으며
남성멤버들은 작곡가 팀을 결성.
Gemini라는 그룹을 프로스했으며
Tim Rice와 함께 뮤지컬 `Chess`를 제작하기도 했다.
'S.O.S.', 'Mamma Mia', 'Dancing Queen' 등의 히트곡이 있다. 

 

Mamma Mia   

I've been cheated by you since I don't know when

언제부터인가 당신은 날 속여왔고,
So I made up my mind, it must come to an end

그래서 난 끝을 보기로 했어요.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언제까지 그럴꺼야, 바보야”라고 다짐하지만,
I don't know how but I suddenly lose control

왜 갑자기 모든 결심이 소용이 없어지고,
There's a fire within my soul

마음속에는 불꽃이 타오르며,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당신을 한번 보기만 해도 머리속에서는 종이 울리고,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w-o-o-o-oh

한번 더 보면 모든것이 잊혀지는지…

.

Mamma mia, here I go again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My my, how can I resist you?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Yes, I've been brokenhearted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Mamma mia, now I really know,

이를 어쩌나, 지금 나는 정말 알아버렸어.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어쩌나, 당신을 가게할 수 없는데.

I've been angry and sad about things that you do

당신이 저지른 일들로 인해 얼마나 화나고 슬펐었는지,
I can't count all the times that I've told you we're through

“우리 헤어져”라는 이야기를 셀수 없이 했었죠.


And when you go, when you slam the door

당신이 문을 쾅하고 닫으며 나가버렸을 때
I think you know that you won't be away too long

난 당신이 나를 그렇게 오랜동안 떠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You know that I'm not that strong.

당신은 내가 그렇게 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한번 보면, 머리속에서는 벨이 울리고,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w-o-o-o-oh

한번 더 보면 난 모든 것을 잊어버리죠.

 

Mamma mia, here I go again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My my, how can I resist you?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Yes, I've been brokenhearted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Mamma mia, even if I say
이를 어쩌나, 내가 비록 이렇게 이야기 해도
Bye bye, leave me now or never

“안녕 지금 나를 떠나거나 아니면 영원히 떠나지 말거나…”
Mamma mia, it's a game we play

이를 어쩌나, 이것은 하나의 게임이건만,
Bye bye doesn't mean forever
 

“안녕”이란 영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건만…


Mamma mia, here I go again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My my, how can I resist you?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Yes, I've been brokenhearted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Mamma mia, now I really know,

이를 어쩌나, 지금 나는 정말 알아버렸어.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어쩌나, 당신을 가게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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