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좋은글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사의 법칙 (0) | 2008.09.03 |
---|---|
가을이 내 고향 들녘을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0) | 2008.09.02 |
명품같은 여자 (0) | 2008.08.31 |
중년의 아름다움을 아느냐 (0) | 2008.08.29 |
풀리지 않을땐 눈높이를 바꿔라 (0) | 200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