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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질병

forever1 2008. 2. 25. 16:59

 



 

 

스트레스에 의한 질병 발생과정  

 

화가 치민다. 열 받는다. 등의 스트레스는 질병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근본요인이 된다. 스트레스는 바로 생각에서 오는 병인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아무리 험악한 이야기라도 유머로 넘길 수 있는 아량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에  자신의 일도 아닌데 괜스레 관여하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신에 대하여 애기하고 논하는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세상을 자신의 생각 속에 넣으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산다. 더구나 세상 모든 탐욕과 근심 걱정으로 스스로의 틀 속에서 자신만의 생각 속에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에 의한 질병의 발생과정은

 

1. 이게 아닌데 하면서 자신의 생각 속에서 갈등이 반복된다.

2. 이야기를 할까 말까 망설여지다가 얼굴이 상기되고 심장의 박동수가 빨라진다.

3. 주먹이 오갈 만한 갈등으로 증폭된다.

4. 얼굴이 붉어지거나 창백해지고 화가 치민다.

6. 억제할 수 없는 행동으로 자그마한 일에도 짜증과 신경질을 부린다.

7. 속이 불편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을 스스로 치고 싶다.

8. 어찌할 수 없는 방향으로 튀쳐나간다.

9. 괜스레 후회되기도 하고 증오심이 끓어 오른다.

10. 잠못이루거나 고민에 쌓여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행위를 한다.

 

 

 

스트레스와 질병과의 관계  

 

화가 치밀면

대뇌의 혈류장애가 생긴다.

서서히 증폭되는 스트레스로 온몸의 혈액순환 장애가 생깁니다.

우선 손발의 혈류장애가 생기면서 심장의 바른 박동수의 피가

머리로 솟구쳐 상기되거나 창백해 진다.

 

이때부터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진행된다.

얼굴이 상기되면서 화가 치밀어 올라 음성이 커지고 행동 자체가 불안해 진다. 이를 즈음에는 대뇌에서 내려오는 대동맥이 문제가 생긴다 흔히 핏대가 오른다 하는데 그 핏대가 서는 부분이 바로 대동맥이다.

 

대동맥의 혈류장애가 생기면

위장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그에 따라 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속이 불편하여 위장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주위의 췌장과 간 소화기관과 같은 오장육부가 기혈이 막혀 버리게 된다.

거라다가 급기야 폐까지 압력이 가중되어

숨쉬기가 곤란해 질 수도 있습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쓰러지기도 하고

더 나아가면 어린이의 경우에는 코피를 쏟기도하고

성인의 경우에는 뇌혈관이 터져 뇌경색에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체내 저 산소증으로 암세포가 수백배로 증식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반대로 웃으면 암의 증식이 낮아지고

감동을 받으면 수십배로 암이 억제됩니다.

즉 , 엔돌핀의 4000배 위력을 가진 다이돌핀이 생성되어

8조개의 세포가 활성화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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