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y Morning
There I was on a July morning
looking for love with the strength of a
new day dawning and the beautiful sun
At the sound of the first bird singing
I was leaving for home
with the storm and the night behind me
and a road of my own
With the day came the resolution
I'll be looking for you
I was looking for love
in the strangest places
There wasn't a stone that I left unturned
I must have tried more than
a thousand faces but not one was
aware of the fire that burned
in my heart, in my mind, in my soul
In my heart, in my mind, in my soul
There I was on a July morning
looking for love with the strength of a
new day dawning and the beautiful sun
At the sound of the first bird singing
I was leaving for home
with the storm and the night behind me
yeah and a road of my own
With the day came the resolution
I'll be looking for you
7월의 어느 아침, 밝아 오는 새날과
아름다운 태양의 강렬함 속에
난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었지
아침을 깨는 새의 지저귐을 듣고
난 고향을 향해 떠나고 있었어
폭풍과 어둠을 뒤로 하고
나의 길을 떠난 거지
날이 밝자 난 결심했어
당신을 찾아 나설거라고 말이야
난 너무도 낯선 곳에서
사랑을 찾고 있었지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어
수 많은 여인을 만나 봤지만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내 영혼에
타오르는 열정을 알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내 영혼에
7월의 어느 아침, 밝아 오는 새날과
아름다운 태양의 강렬함 속에
난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었지
아침을 깨는 새의 지저귐을 듣고
난 고향을 향해 떠나고 있었어
폭풍과 어둠을 뒤로 하고
나의 길을 떠난 거지
날이 밝자 난 결심했어
당신을 찾아 나설거라고 말이야
갈퀴 달린 바람이 수없이 창문을 긁어대고
굵은 빗줄기가 모든 소리를 먹어대고 있던 어느 새벽에
드러누운 나의 눈에 방안 천장 그림이 서서히 나타날 즈음
빨간색 도시바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
공교롭게도 7월의 시작되는 새벽에
나는 이 음악과 그렇게 처음 만났다.
사이키델릭한 기타소리와 하몬드 오르간의 음울한 떨림 소리
그리고 술취한 듯 읊조리는 독백에 이어 터져나오는 괴성
음악이 사라지고 July Morning 제목을 잊지 않기 위해
July Morning July Morning July Morning을 되내겼다
한 장만 다시 뒤로 넘기면 아직 따스한 온기가 그대로 남아있을 것 같은
그날의 기억이 지금도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특별히 열병을 앓고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 시절 나는 쉽사리 잠들지 못했었다
뒤척이다 전기밥솥 김빠지는 소리에 지지직거리는 라디오를 끄고 일어나
냉장고를 여는 것이 나의 아침이었다
나에게 쏟아지는 모든 충고에 대해
나는 햇빛을 견디지 못하고 찡그려지는 미간으로 대꾸했다
내 목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고
나외에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몹시 숨이 막힐 듯 답답하게 느껴졌던 나날들
......,
서른, 중반을 넘긴 지금
누구에게나 폭풍우 치는 시기는 있기 마련이고
철저히 혼자여야만 하는 시기도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그리고 언젠가 네가 찾게될 희망은
결코 길에서 운 좋게 주울 수 있는 돈 같은 것이
아니라고 그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제는 사랑을 찾아 부푼 희망을 앉고 고향으로 되돌아가리라
결심한 청년의 마음을 왜 이렇게도 처절하게 그려내고 있는지
공감이 갈 듯 하다.
마무리 없이 조용히 사라지는 July Morning,
그들은 우리들에게 이 노래의 마침표를 맡겨놓았다.
음악출처 : http://blog.naver.com/y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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