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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Got Tonight / Kenny Rogers & Sheena Easton

forever1 2007. 7. 25. 07:19
♣♡ We've Got Tonight -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Kenny Rogers -
1980년대 초반 우리나라에서 컨트리 음악의 인기 몰이에 공을 세운 가수는 덥수룩한 수염으로 유명한 케니 로저스 다. 그는 분명 컨트리 아티스트지만 1980년대 초반 당시 국내에서 사랑 받았던 'Lady', 'Islands in the stream' 'We've got tonight', 그리고 'Don't fall in love with a dreamer' 등은 정통 컨트리 음악과 거리가 멀었다. 1980년 6주간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서 그의 대표곡이 된 'Lady'는 코모도스 출신의 흑인 싱어 송라이터 라이오넬 리치가 작곡했고, 1983년 돌리 파튼과 듀엣으로 녹음해 2번째로 1위에 등극한 'Islands in the stream'은 디스코의 지존 비지스의 맏형 배리 깁이 만들어 준 곡이었으며 시나 이스턴과 함께 한 'We've got tonight(1983년 3위)'은 밥 시거의 노래를 리매이크 한 것이다. 1938년 8월 21일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톤을 고향으로 태어난 케니 로저스는 1960년대부터 음악 경력을 쌓았다. 그가 맨 처음 시도한 음악은 재즈였지만 재미를 보지 못하자 더 퍼스트 에디션과 뉴 크리스티 민스트렐스 같은 그룹에 가담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 그러나 그가 대중들로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1972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개시 한지 5년이 지난 1977년 싱글 'Lucille(5위)'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농부인 남편과 4 자녀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한 여인의 인생사를 담은 이 진솔하고 구슬픈 곡은 당시를 평정하고 있던 신경 말초적인 가사로 유흥 지향적인 디스코에 카운터 펀치를 날려 대단한 성공을 일궈 냈다. 1970년대 후반부터는 스크린에도 손길을 뻗쳐 <갬블러>, <카워드 오브 더 카운티> 등의 영화에 출연하고 주제가도 직접 불러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했다. 절정의 인기에 있던 1980년대 초반에는 많은 여가수들과 듀엣 곡 들을 취입했다. 위에 열거한 킴 칸스, 시나 이스턴, 돌리 파튼 외에도 자기보다 연상의 컨트리 싱어 도티 웨스트(Dottie West)와 짝꿍을 이뤄 'Everytime two fools collide'를 불러 여가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가수라는 명예를 재확인했다. 1984년 킴 칸스, 흑인 싱어 제임스 인그램(James Ingram)과 화음을 맞춘 'What about me(15위)'를 끝으로 지금까지 이렇다 할 싱글 히트곡을 생산하지 못한 그는 힙합 그룹 퓨지스의 멤버였던 와이클레프 진과 'Buy me a lose'를 공개하는 등 현재의 음악 씬을 이해하고 적응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웃 아저씨처럼 후덕한 인상에 바리톤 음색을 소유한 남부 출신의 케니 로저스가 부르는 노래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슬프고 기쁜 일들을 가감 없이 진실하게 전한다.
      
      
      
      
      
       We've Got Tonight 
           -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I know it"s late, 늦었다는 걸 난 알아요 I know you"re weary 당신이 지쳐 있다는 걸 난 알아요 I know your plans don"t include me 당신의 계획에 내가 포함되지 않은 걸 난 알아요 Still here we are, 하지만 여기 우리가 있어요 both of us lonely 둘 다 외롭게... Longing for shelter 안식처를 갈망하며 from all that we see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Why should we worry, 왜 우린 걱정을 해야 하나요 no one will care girl 아무도 관심이 없을 거예요 나의 연인 Look at the stars so far away 저 멀리 별들을 바라봐요 We"ve got tonight, 우리에겐 오늘밤이 있어요 who needs tomorrow? 누가 내일이 필요한가요? We"ve got tonight babe 우리에겐 오늘밤이 있어요 베이비 Why don"t you stay? 머물러 주겠어요? Deep in my soul 내 영혼속 깊이 I"ve been so lonely 난 너무나 외로웠어요 All of my hopes fading away 나의 모든 꿈은 사라지고.... I"ve longed for love 난 사랑을 갈망했어요 like everyone else does 여느 다른 사람들처럼 I know I"ll keep searching 계속 찾으리라는 걸 난 알아요 even after today 오늘 이후에도... So there it is girl, 그래요 이거에요 나의 연인 I"ve said it all now 이제 내가 말한대로예요 And here we are babe, 그리고 이곳에 우리가 있어요 베이비 what do you say? 당신은 무얼 말하는 가요? We"ve got tonight, 우리에겐 오늘밤이 있어요 who needs tomorrow? 누가 내일이 필요한가요? We"ve got tonight babe 우리에겐 오늘밤이 있어요 베이비 Why don"t you stay? 머물러 주겠어요? I know it"s late, 늦었다는 걸 난 알아요 I know you"re weary 당신이 지쳐 있다는 걸 난 알아요 I know your plans don"t include me 당신의 계획에 내가 포함되지 않은 걸 난 알아요 Still here we are, 하지만 여기 우리가 있어요 both of us lonely 둘 다 외롭게... both of us lonely 둘 다 외롭게... We"ve got tonight, 우리에겐 오늘밤이 있어요 who needs tomorrow? 누가 내일이 필요한가요? Let"s make it last, 오늘밤을 오래동안 지속시켜요 let"s find a way 방법을 찾아봐요 Turn out the light, 이제 불을 끄고 come take my hand now 다가와 내 손을 잡아요 We"ve got tonight babe 우리에겐 오늘밤이 있어요 Why don"t you stay? 머물러 주겠어요? We"ve got tonight babe 우리에겐 오늘밤이 있어요 베이비 Why don"t you stay? 머물러 주겠어요?
        - Kenny Rogers - - Sheena Easton -
       
      
      
      
      
      
      
      
        - 당신의 무릎베개 -
          유난히 목소리가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네. 그 노랫소리에 끌려 나도 모르게 그 여인 곁으로 다가갔네. 그 여인은 내게 무릎베개를 해주었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네. 그 여인에게서는 유향처럼 고귀하고 장미처럼 황홀한 냄새가 났네. 갑자기 나는 울고 말았네. 왜 눈물이 나오는지는 알 수가 없었네. - 성석제의《황금의 나날》중에서 - * 왜 눈물이 나오는지를 알 수 없다니요. 가슴속 얼음이 녹아내리니 눈물이 나올 수 밖에요. 아, 그러고보니 당신의 무릎베개를 베고 누워본 지도 오래 됐구료. 옛날 그 감미롭고 행복했던 순간으로 돌아가 나의 희고 지친 머리를 다시 한번 쓰다듬어 주오. 나의 눈물을 한번 더 거두어 주오. 고도원의 아침편지
        ♡♣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런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아 살아야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가난한 사람은 덕행으로, 부자는 선행으로 이름을 떨쳐야 한다.           - 주베르 -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도 덕행을 쌓아 베풀고, 선행으로 포용 한다면 이 보다 더 좋은것이 어디 있겠는지요*^^*
        요즘, 하는일 없이 바쁘기만 하고 시간에 쫓기며 사는것 같습니다. 삶의여유가 부족한가..? ㅎㅎㅎ 
        울님들 카페에 자주 머물러 주시고 고운흔적도 많이 남겨 주시길요..*^^* 
        팔인치 부탁 드립니다.. 충성~~~~~~~~~!! *^^*
        
        
        
        We've Got Tonight -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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