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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

forever1 2008. 9. 1. 11:13
조직생활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

조직생활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


① 자신의 능력 향상을 위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업무를 좀더 잘 할 수 있는 업무와 관련된 분야,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외국어와 컴퓨터 등은 살아가는데 필요하며 앞으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다.


② 책임감이 먼저, 그 다음이 창의성
어떤 일에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작은 일도 철저히 해내려 하는 자세이다.


③ 정직과 친절은 최상의 전략이다.
인간적인 매력이 없는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없다.


④ 평소 이직 가능성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다.
이직에 관한 이야기는 가급적 누구에게도 하지 않는 게 좋다. 그 회사에 몸담고 있는 동안은 장기 근속한다는 신뢰를 주는 게 중요하며, 불쾌한 일이 있다고 자주 퇴사를 언급해서 불신을 주는 일은 없도록 한다.


⑤ 회사 내에 반대세력을 만들지 않는다
특히 수구세력에 안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을 조심하고, 위협이 되지 않을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잘 보여서 나쁠 건 없다.


⑥ 주전의 시각으로 사물을 본다
주전이 떠나는 변동기에 회사는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하고 싶어한다. 평소 주전의 업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야 안전한 선택을 받을 수 있다.


⑦ 언젠가는 주전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자신이 주전이 되는 게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주전이 됐을 때 자신을 도와줄 사람에게 미리 잘 할 것이다. 스스로 하는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은 때론 의욕고취와 힘이 되기도 한다.


⑧ 자신만의 원칙과 철학을 가져라
동료와 아랫사람으로부터 애정을 얻고 싶다면 자신의 정체성 파악이 첫째. 인생관이 없거나 있어도 지킬 의지가 약한 사람은 존경을 받을 수 없다.


⑨ 쓸데없이 총대를 메지 않는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누군가 총대를 매야 하는 상황은 있다. 때와 상황에 따라서 총대를 매는 것은 용감하고 결단력 있어 보일 수 있으나, 너무나 잦은 총대, 안 좋은 상황에서 쓸데없이 나서서 총대를 매지는 말라..


⑩ 중장기계획을 세워라
보다 먼 장래를 내다보며 설계한다. 10년후, 20년 후에 어떤 사람이 돼있을까를 미리 생각하며 그 모습에 근접하기 위해서 자신을 단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