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10만명' 세계에서 가장 예쁜 6살 소녀 근황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8.03.06. 13:37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러시아 6세 소녀 아냐스타샤 크야세바가 근황을 전했다.
아냐스타샤는 지난해 인형같은 외모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커다랗고 파란 눈동자에 통통한 볼살. 그야말로 빚어놓은 듯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냐스타샤는 러시아의 어린이 모델이다.
러시아를 넘어 전 세계 네티즌의 마음을 훔친 아냐스타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110만명에 이른다. 왠만한 유명 연예인 부럽지않은 인기다.
아냐스타샤는 꾸준히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에는 또래처럼 장난기 어린 모습이지만 촬영만 돌입하면 눈빛부터 달라진다고 한다.
남다른 끼와 외모를 가진 이 소녀 모델의 행보에 팬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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