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자료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forever1 2018. 8. 7. 12:32


내가 잘할 수 있는 일.hwp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젊은 시절에는 반드시 꿈을 가져야 한다. 꿈은 우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새로운 힘을 제공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이끈다. 우리는 꿈을 통해 평범함에서 벗어나 더욱 수준 높은 삶을 살 수 있다.

꿈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꿈과 현실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꿈은 현실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마냥 꿈 속에만 빠져 있으면 곤란하다.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가슴으로 꿈을 품되, 다리로는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꿈은 아름다운 드레스와 같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일정한 장소에서 드레스를 입으면 아름답고 우아한 멋을 낼 수 있지만 하루 종일 드레스를 입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꿈을 이루고 싶다면 머리는 냉정하게, 이상은 높게 유지하면서 현실에 맞춰 천천히 걸어가야 한다. 꿈의 전당은 현실의 벽돌이 하나하나 쌓여서 만들어진다. 현실에 충실한 사람만이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다. 나는 허황된 일만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현실적인 일을 하는 것이 허황된 일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황된 일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 이상만 좇다가는 현실을 놓쳐버리게 된다. 또 꿈 속의 것들만 따라가면 곁에 있는 것들을 놓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우리가 꿈에 대해서 가져야 할 현실적인 태도일까?

 

1.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부터 시작한다. 예수님도 배를 채울 빵 한 조각을 필요로 했다.

2. 실용적이란 것의 기준은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원숭이에게는 산더미 같은 황금보다 딱딱한 야생과일 한 알이 훨씬 매력적이다.

3. 실질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리 멋진 꿈이라도 조금씩 색이 바래지고 만다. 어떤 사람들은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만 하며 좀처럼 행동하지 못한다. 아무리 먼 길이라도 한 걸음씩 걸어가면 결국은 목적지에 닿게 마련이다. 또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그 한 걸음을 내딛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도착할 수 없다.

 

하버드의 성공비결

 

하버드 새벽 4시 반(Harvard's 4:30 A.M) - 웨이슈잉 -




내가 잘할 수 있는 일.hwp
0.0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