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천억달러 中수입품 관세율 10→25% 인상 계획" "美, 2천억달러 中수입품 관세율 10→25% 인상 계획" 입력 2018.08.01. 08:31 수정 2018.08.01. 09:36 댓글 270개 블룸버그통신, 소식통 인용 보도 "美, 2천억달러 中수입품 관세율 10→25% 인상 계획"(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김윤구 기자 = 미국이 2천억달러(약 224조원) 규모의 중국산.. 국제뉴스 2018.08.01
아에로멕시코 항공기, 두랑고주서 추락..사상자 파악 중 아에로멕시코 항공기, 두랑고주서 추락..사상자 파악 중 정진탄 기자 입력 2018.08.01. 06:47 댓글 1개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멕시코 북부 두랑고주에서 31일(현지시간) 국영 항공사 아에로멕시코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아에로멕시코 항공사는 이날 두랑고주에서 .. 국제뉴스 2018.08.01
트럼프 "이란 로하니, 원하면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 트럼프 "이란 로하니, 원하면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 김소연 입력 2018.07.31. 07:44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최근 .. 국제뉴스 2018.07.31
증손주 끌어안고 숨진 할머니..美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속출 증손주 끌어안고 숨진 할머니..美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속출 입력 2018.07.30. 15:29 화재진압·대피작업 돕던 소방대원·조사관도 잇따라 사망 '카 파이어' 비상사태 선포해 진압·구호 나서..건물 650여채 피해(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대형 산불로 인명 피해가 속.. 국제뉴스 2018.07.30
롬복 강진에 외국인 등산객 수백 명 고립..구조 진행중 롬복 강진에 외국인 등산객 수백 명 고립..구조 진행중 입력 2018.07.30. 10:40 수정 2018.07.30. 11:39 "한국인 등산객 5명은 전날 하산..연락두절 신고 없어" 현지 재난당국 "사망자는 최소 14명, 부상자는 162명" 롬복 강진 사망자 최소 14명…외국인 등산객 수백명 고립 (발리 EPA=연합뉴스) 인도네시.. 국제뉴스 2018.07.30
세 여성과 동시 교제 男, 세 여성에게 집단폭행 당해 세 여성과 동시 교제 男, 세 여성에게 집단폭행 당해 입력 : 2018.07.06 10:48 ㅣ 수정 : 2018.07.06 10:48 startPosL+gapHeightL){ offsetL = ($(document).scrollTop()-startPosL+gapHeightL)+"px"; }else{ offsetL=0; } $(slideNameL).animate({top:offsetL},{duration:500,queue:false}); }); }); --> ▲ 세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다 들통 난 남성(동영상.. 국제뉴스 2018.07.29
페북 신화 끝나나.. 하루에 사상최대 134조원 날렸다 페북 신화 끝나나.hwp 페북 신화 끝나나.. 하루에 사상최대 134조원 날렸다 김정훈 기자 입력 2018.07.28. 03:05 주가 19% 폭락.. 유럽 사용자 수 감소, 2분기 실적 기대 못미쳐 저커버그, 정보유출 사건 후 주식 35억달러어치 팔아 '신뢰 급락'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인 페이스북의 주가가 26일(.. 국제뉴스 2018.07.28
터키·파키스탄 경제위기설 고조..외화 급감·통화가치↓ 터키·파키스탄 경제위기설 고조..외화 급감·통화가치↓ 입력 2018.07.27. 11:12 터키 예상 밖 금리동결에 중앙은행 독립성 의심 "신흥국 중 다음 차례 위기국가 될 것"(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주요국 무역전쟁 등으로 세계 신흥시장이 압박을 받는 가운데.. 국제뉴스 2018.07.27
美 캘리포니아 곳곳 산불..방화·폭염에 비상사태 선포 美 캘리포니아 곳곳 산불..방화·폭염에 비상사태 선포 입력 2018.07.27. 07:08 남·북부 주민 수천명 대피..요세미티 밸리 주말까지 폐쇄(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폭염이 닥친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곳곳에 대형 산불이 발화해 주내 여러 카운티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26일(현지.. 국제뉴스 2018.07.27
불길 앞 절벽 끝 아이 안고 숨진 엄마들 .. "폼페이 최후 같았다" 불길 앞 절벽 끝 아이 안고 숨진 엄마들 .. "폼페이 최후 같았다" 김성탁 입력 2018.07.26. 00:05 수정 2018.07.26. 06:20 그리스 산불 사망 80명으로 늘어 산불에 쫓겨 막다른 절벽 다다라 가족끼리 부둥켜안고 사망 26명 생존자 "불길 빨라 등이 타는 듯" 25일(현지시간)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그리스 .. 국제뉴스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