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리더십

글로벌 리더십  박근혜   그는 강하다. 그는 당당하다.  그는 어려서부터 터득했다. 살얼음을 걷는 외교전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미국의 카터대통령에서  중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지도자를 만나면서  22살의 퍼스레이디는 뼈저리게 터득했던 것이다.  한사람의 지도자가 한나라의 안전과 운명을 얼마나 뒤바꿀 수 있는지를...  중국의 후진타오를 만나 제시했던  북핵문제해결과 한반도평화에 관한 해법   일본의 고이즈미를 만나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당당히 지켜낸 일화  독일의 메르켈총리를 만나 보여준 한반도 통일문제와 경제협력   그리고 시베리아 횡단철도에대한 합의는  그의 준비된 외교 통찰력을 보여주는 일이었다.  미 국방장관 럼펠트와의 만남에서 제안했던  북핵포괄해법찾기 즉, 밥상론은 당시 워싱턴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 국무장관 라이스는 테러사건때의 의연함을 기억하며  그를 용기있는 지도라고 말했다.  국가의 위상을 높히는 박근혜의 철저하게 준비된 외교력 과감하고 탁월한 그의 세계로향한 통찰력은 세계속의  무한경쟁시대로 질주하는 대한민국의 큰 버팀목이 될것이다.

내용출처 : 호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