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경영이념((주)성수 바이오 텍)

forever1 2008. 1. 19. 10:20

경영이념

 

經營理念(management ideology)은 (주)성수바이오텍의 기업경영에 대해 精神的支柱, 基本的價値, 實踐的 行動指針, 信念과態度등의 道德的, 倫理的 基準을 결정하였습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경쟁원리·시장원리 지상주의 국가로서 고용의 유동화를 전제로 한 구조이기 때문에 노동환경과, 경제규모가 크므로 경영모델은 "Flow형 경영"입니다.

그 특징은 "단기간의 성과 중시" "무차별적인 경쟁" "승자에 의한 부의 독점" "반복되는 합병과 매수" "고용의 불안정성" 등이 있어 우리나라와는 사회·문화적 인프라가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주)성수바이오텍은 이와 반대개념인 "모든 직원이 지혜와 아이디어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이 결속하여 놀라운 힘을 발휘는 "강점"을 살린 경영모델을 지향 합니다. 조직의 "지혜"와 "화합"을 기반으로 조직 내에 절대우위의 경쟁력을 축적한 "STOCK-장수형 경영모델"을 경영이념의 근간으로 정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 고유가, 고원자재가격으로 늘어난 생산, 물류비용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신흥공업국의 발전에 따른 저가제품의 공격에 대비하여 신기술을 끊임없이 개발, 적용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여 효율적 최저비용으로 회사내의 군살을 없앨것이며, 대내외적으로"조직학습", 즉 모든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경영해 갈 것입니다.

 

경영원칙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신용제일주의(信用第一主義)이다.

기업이 쓰러지더라도 신용을 지킨다는 신념이 뚜렷해야 한다.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신용은 잃으면 그것으로 사업은 끝난 것으로 생각한다. 고객과의 제품에 대한 신뢰, 지사, 대리점과의 성실한 약속을 지켜 함께 오래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신용을 생명으로 여기고 처음부터 끝까지 약속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도전(挑戰)과 개척주의(開拓主義)정신이다.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신념과 노력으로 진취적 기계와 불요불굴의 개척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분야를 알고 신기술을 기반으로 다각적으로 도전한다면 세계 최대의 제조업 대국 일본 경쟁해도 이길 수 있다. 이는 무모한 도전이 아닌 기술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준비된 도전이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세번째로, 벽없는 조직(Boundaryless), 군살 없는 조직을 만든다.

엔지니어링, 생산, 마케팅 등의 기능들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어떠한 장애물도 존재하지 않는 조직입니다. 국내영업, 해외영업이 구분이 무의미하고 서울이나 부산, 광주에서도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지역간의 벽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조직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주)성수바이오텍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아이디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해드리겠습니다.

외부 조직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독점보다는 충분히 공유, 개방적인 태도를 취할것이며. 이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매일 더 나은 방법 찾기'라는 목표를 제시하여 구성원들을 참여시키고 그에 합당한 이익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회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로, 인간존중주의(人間尊重主義)을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든다.

생활속에 우수한 친환경제품을 생산 공급하므로서 공간속에 윤택하고 질 좋은 공기와 무해충 방역시스템과 최고급 위생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은 향기와 아로마테라피효과를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들고 뛰어난 해충방제시스템을 통하여 전염병예방 및 건강한 국민생활을 도모하여 건강하고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공헌한다.

또한 기업은 곧 인간이라는 신념으로 기업 경영에 있어 구성원의 만족도 제고와 복지, 자기실현을 중요시 여겨 인간존중을 바탕으로한 노사화합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勤儉節約과 顧客滿足으로 産業平和속에 효율적인 회사를 운영한다.

‘풍요로운 국가건설과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 한다’이다. 국가와 인류에 봉사하는 기업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기업을 소유의 개념으로 알고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거나 기업의 이익이 고용증대와 재투자를 통해 사회복지사업, 연구개발지원사업,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이익의 사회에 환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