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s(목표, 그 성취의 기술

이상적인 건강(ideal health)

forever1 2020. 2. 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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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건강(ideal health)

 

모든 면에서 건강 수준을 검토하라.

 

* 5년 후 육체가 완벽하게 건강하다면, 어떤 모습이고 또 어떤 느낌일까?

* 이상적인 몸무게는 얼마일까?

* 매주 얼마나 운동을 할까?

* 전반적인 건강 수준은 어떨까?

* 미래에 육체적인 건강을 누리려면, 오늘부터 음식, 운동 습관, 위생 습관을 어떻게 바꾸나가야 할까?

 

그리고 자신이 지역 사회의 영향력 있는 인가, ‘활동가(Player)’ 라고 상상하라. 주변 세계에 의미 있는 공헌을 하면서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사회적 지위와 사회 참여가 이상적이라면,

 

*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 어떤 조직들과 함께, 또는 조직들을 위해 일하고 있을까?

* 강하게 믿고 지지하는 대의명분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거기에 더욱 깊게 참여할 수 있을까?

 

Goals(목표 그 성취의 기술) - 브라이언 트레이시 -

 

첨언 : 첫 번째 다섯 문항의 질문 중 첫 문항인 ‘5년 후 육체(肉體, physical)가 완벽하게 건강하다면, 어떤 모습이고 또 어떤 느낌일까?’에 대하여 고민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동창(同窓, alumni)들은 좋은 직장에 다녔던, 아니면 개인 회사(個人 會社)에 다녔던 모두 정년퇴직(停年退職, retirement under the age limit)을 했습니다. 지금도 직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창은 개인택시’, ‘설계사무소’, ‘보험설계사’, ‘부동산 중개업등을 하고 있는 사람들 뿐 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작은 회사이기는 하지만 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5년 후에도 가능할까? 하고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렇게 되자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첫 번째,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자면 어떻게 해야만 할까?

두 번째, 내가 받고 있는 월급의 세 배 정도의 수입을 회사가 벌게 해야 한다.

세 번째, 내부 고객(內部顧客)과 외부 고객(外部 顧客)과의 인간관계(人間關係, human relation)를 돈독하게 해야 한다.

네 번째, 아침 645분경에 출근하여 오후 6시에 퇴근하는 지금처럼 부지런하게 일해야 한다.

다섯 번째, 내 직업과 그리고 직업에 관계없는 것이더라도 공부(study)를 계속해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70살 까지는 회사에 다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계시다면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과 제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20229

언 쓴 이 : 소백산 끝자락에서 김 병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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