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s(목표, 그 성취의 기술

한계는 없다

forever1 2020. 2. 23. 20:22


한계는 없다.hwp




한계는 없다

 

이런 질문들에 답할 때, 자신에게는 아무런 한계도 없다고 상상하라.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상상하라.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1년 동안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과신하면서도 5년 동안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짜게 군다.”

이런 실수를 범하지 말라.

, 이제 경제적으로 완벽한 미래의 삶을 이상화해보자.

 

* 5년 후에는 돈을 얼마나 벌고 있을까?

* 어떤 생활양식을 누리고 있을까?

*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까?

* 어떤 명품들을 쓰고 있을까?

* 은행에 얼마를 저축해놓고 있을까?

* 매달 그리고 매년 얼마를 저축하며 투자하고 있을까?

* 퇴직할 때의 재산은 어느 정도일까?

 

여기에 마법의 석판이 있다. 내가 원하는 바를 무엇이든 적고, 과거에 일어난 일을 지우고, 이상적인 미래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언제든 석판을 지우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나에게 한계는 없다.

 

Goals!( 목표 그 성취의 기술) - 브라이언 트레이시 -

 

첨언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한계가 없다.(There is no limit.)’는 말이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부모나 선생님들로부터 무엇무엇을 하면 안 된다는 주의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것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이 되어 한계의 높다란 벽을 쌓게 됩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을 할 수 있음에도, 더 좋은 창조물을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면 크나큰 죄를 짓게 되는 것처럼 느껴 결국 하지 못하고 맙니다.

지금부터 5년 후, 아니면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봅시다.

* 나의 사회적 지위는 어디쯤일까?

* 내 재산은 얼마일까?

* 건강은 지금과 같을까?

* 어떻게 하면 건강을 오래도록 지킬 수 있을까?

* 친구들과 이웃들과 잘 지내고는 있을까?

* 자식들에게 상속할 재산을 얼마나 될까?

* 사회에 환원할 수는 있을까?

* 죽기 전에 시집이나 책 한 권은 낼 수 있을까?

* 몇 살까지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피터 드러커의 구경하는 자의 아이러니를 생각해 봅니다. “나는 웅덩이를 좋아한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는 웅덩이에서 풍덩풍덩하는 소리보다 좋은 음향을 별로 알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나는 그런 웅덩이를 풍덩거리면서 밟고 건넌다. 하지만 그 웅덩이는 그런 식으로 건너지 않았다. 당시 나는 군중에 의해 원치 않는 방식을 강요당했던 것이다. 나는 가능하면 웅덩이를 돌아서 가려고 했지만 뒤에서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의 규칙적인 발걸음 소리, 즉 거대한 인간 집단의 압력이자 집단 운동의 물리적 위협이 나를 압도했다.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웅덩이의 한쪽 끝에서 맞은편 끝까지 철퍼덕거리며 건너가야 했다. 나는 웅덩이의 끝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내 뒤를 따르던 덩치 큰 의과 대학생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깃발을 넘겨버렸다. 그리고 대열에서 벗어나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첨언 쓴 사람 : 소백산 끝자락에서 김 병 화

 


한계는 없다.hwp
0.0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