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일 강펀치 "한국 재건-방어해줬는데 돌아온건 없어" 트럼프 연일 강펀치 "한국 재건-방어해줬는데 돌아온건 없어" 美 심상찮은 무역공세 왜[동아일보] 한국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보복 발언 수위가 심상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캠페인에서 중국과 멕시코를 미국 일자리를 도둑질해 간 주적(主敵)처럼 묘사.. 주요 뉴스 2018.02.15
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총기난사로 17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총기난사로 17명 사망 입력 2018.02.15. 08:34 수정 2018.02.15. 08:46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에 있는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당시 모습. [AP=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고교에서 총격사건 발생 [로이터=연합뉴스] (뉴.. 주요 뉴스 2018.02.15
북한 비핵화 목표로 '대북 외교적 관여' 표명한 미 백악관 북한 비핵화 목표로 '대북 외교적 관여' 표명한 미 백악관 입력 2018.02.14. 04:00 한미공조 속 최고의 압박 유지하며 '탐색대화→핵동결' 수순 밟나(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미국의 대북 접근에 분명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북한의 평화공세와 남북 간 대.. 주요 뉴스 2018.02.14
GM, 구체적 자구책은 안 내놓고 "한국정부 지원에 달려" GM, 구체적 자구책은 안 내놓고 "한국정부 지원에 달려" 입력 2018.02.14. 03:02 수정 2018.02.14. 03:12 [GM 군산공장 폐쇄]증자 요청뒤 일방적 공장폐쇄 발표[동아일보] 5월 말 폐쇄가 결정된 한국GM 군산공장에서 13일 직원들이 정문을 빠져나오고 있다. 공장은 이달 8일부터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3.. 주요 뉴스 2018.02.14
트럼프 "한중일에 어마어마한 돈 잃어..호혜세 부과" 트럼프 "한중일에 어마어마한 돈 잃어..호혜세 부과" 입력 2018.02.13. 02:50 한중일 겨냥 무역전쟁 예고.."계속 이용당할 수 없다"(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무역 거래국들의 '불공정한 대미 흑자'를 바로 잡는다는 차원에서 미국산 .. 주요 뉴스 2018.02.13
美전문가 “평창올림픽 11조원 정도 적자 낼 것” 이유 보니… 美전문가 “평창올림픽 11조원 정도 적자 낼 것” 이유 보니…뉴시스입력 2018-02-12 16:06수정 2018-02-12 16:26 “서울과 2시간 떨어진 평창을 선정한 것도 문제” 강원도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부진한 관계 티켓 판매 실적과 장소 선정 등의 이유로 100억 달러(약 10조8310억원)의 손.. 주요 뉴스 2018.02.13
펜스 만난 문재인 대통령 "비핵화 조치 없으면 北에 보상 안할것" 펜스 만난 문재인 대통령 "비핵화 조치 없으면 北에 보상 안할것" 입력 2018.02.13. 03:03 [남북대화 급물살]펜스 "왜 대화 지지해야 하나" 묻자.. 문재인 대통령 '비핵화 과정' 강조해 설득 펜스 "방한 기간 트럼프와 매일 소통" 틸러슨 "北美대화 시기 北결심에 달려"[동아일보] “카메라가 링크.. 주요 뉴스 2018.02.13
펜스 "평창 이후 남북 대화 지지..미국도 북한과 대화할 준비 돼" 펜스 "평창 이후 남북 대화 지지..미국도 북한과 대화할 준비 돼" 송용창 입력 2018.02.12. 11:50 수정 2018.02.12. 11:58 WP 인터뷰서 전제조건 없는 대북 대화 의지 문 대통령과 회담서 평창 이후 추가적인 대북 관여 합의 문 대통령, 비핵화 조치 전까지 압박 정책 지속 확언 펜스, 트럼프 대통령과 .. 주요 뉴스 2018.02.12
"태어난 장소·시간 다르지만.. 내 두딸은 쌍둥이랍니다" "태어난 장소·시간 다르지만.. 내 두딸은 쌍둥이랍니다" 강릉/임경업 기자 입력 2018.02.12. 03:04 [첫째딸은 남북단일팀 둘째는 미국팀.. 강릉서 만난 브란트 부부] - 피가 아닌 사랑으로 맺어진 가족 입양 결정한 뒤 임신 사실 알게돼.. 결혼 12년만에 두 딸 동시에 얻어 - 두 딸 중 어느 팀을 .. 주요 뉴스 2018.02.12
하버드대 차기 총장에 '이민자 출신' 바카우 하버드대 차기 총장에 '이민자 출신' 바카우 입력 2018.02.12. 07:00 오바마·옐런·김용까지..한때 하마평 무성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대 총장 지명자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382년 역사의 미국 명문사학 하버드대의 차기 총장으로 로렌스 바카우(67) 전 터프츠대 총장이 선임됐다고 .. 주요 뉴스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