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진을 메이크업으로 승화시킨 영국 여성..위기를 기회로 습진을 메이크업으로 승화시킨 영국 여성..위기를 기회로 전채리 입력 2018.02.05. 16:14 수정 2018.02.05. 17:19 [사진=브로냐 험프리스 인스타그램] 얼굴에 생긴 습진을 메이크업으로 승화시킨 여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영국 프롬 지역에 사는 브로냐 험프리스(20)다. .. overseas topic 2018.02.06
핫소스의 500배 맵기.. 먹기 전 각서쓰는 英아이스크림 화제 핫소스의 500배 맵기.. 먹기 전 각서쓰는 英아이스크림 화제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8.02.05. 16:18 [사진=알드위치 카페 페이스북] 핫소스의 500배 맵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이브닝타임스 등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알드위치 카페'에서 내.. overseas topic 2018.02.06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금괴케이크 등장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금괴케이크 등장 이진수 입력 2018.02.05. 07:49 '달콤한 꿈'과 '달콤한 현실' 표현 일본 교토 소재 ANA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선보인 금괴케이크. [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일본 교토(京都)의 ANA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금괴처럼 생긴 케이.. overseas topic 2018.02.05
평소 동침까지.. 9년 동안 사랑으로 키운 '핏불'에 공격당한 여성 평소 동침까지.. 9년 동안 사랑으로 키운 '핏불'에 공격당한 여성 조재형 입력 2018.02.04. 11:02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야스민 애덤(왼쪽)은 9년 동안 키우던 반려견 힝클스에게 공격 당해 왼팔을 절단했다./미러 갈무리 지난 2일(현지 시간) 미러 등 복수의 영국 매체들은 평소에 온화하다고 생.. overseas topic 2018.02.05
뜨개질을 예술로 승화시킨 英 아티스트 뜨개질을 예술로 승화시킨 英 아티스트 조재형 입력 2018.02.04. 10:31 영국의 뜨개질 아티스트 케이트 젠킨스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케이트 젠킨스 인스타그램 영국의 아티스트 케이트 젠킨스는 친근한 소재로 섬유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하.. overseas topic 2018.02.05
미시간주 셰퍼드에 실업수당 지급 통지문 발송 해프닝 미시간주 셰퍼드에 실업수당 지급 통지문 발송 해프닝 이수지 입력 2018.02.04. 04:30 【서울=뉴시스】 미국 미시간주(州) 소가턱에 사는 변호사 마이클 해독의 반려견 라이더의 모습. AP통신, 현지 언론 WZZM-TV 등 외신들은 지난 1월31일(현지시간) 해독이 자신의 독일 셰퍼드 반려견 라이더가 .. overseas topic 2018.02.04
[어쩜좋니] 동생 살해 후 동생 남친 빼앗은 언니..이런 게 '사이코패스'? [어쩜좋니] 동생 살해 후 동생 남친 빼앗은 언니..이런 게 '사이코패스'? 씨쓰루팀 입력 2018.02.02. 13:29 쌍둥이 자매 알렉산드리아와 아나스타샤 사진=페이스북 'Yoga twin power' 캡처 [아시아경제 씨쓰루팀] 쌍둥이 동생을 살해한 뒤 동생 옷을 입고 동생의 남자친구를 유혹한 언니가 재판정에 .. overseas topic 2018.02.03
성범죄 당한 충격..몸무게 일부러 110kg까지 늘려 성범죄 당한 충격..몸무게 일부러 110kg까지 늘려 전채리 입력 2018.02.02. 11:18 레베카의 다이어트 전과 후./레베카 와스 인스타그램성폭행을 당한 후 일부러 몸무게를 110kg까지 찌운 영국 소녀가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소녀는 아빠가 암 진단을 받은 뒤 그 충격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사연.. overseas topic 2018.02.02
쌍둥이 3번 출산한 7남매 엄마 美화제.. 확률이 무려 쌍둥이 3번 출산한 7남매 엄마 美화제.. 확률이 무려 홍예지 입력 2018.02.02. 10:32 수정 2018.02.02. 10:49 [사진=미스티 랭 인스타그램] 한 번도 어려운데.. 자연임신으로 무려 3번이나 쌍둥이를 출산한 여성이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은 미국 워싱턴주에 살고 있는 7남매 엄마 미스.. overseas topic 2018.02.02
자동차 앞유리 얼음 제거 안했다고 '면허 몰수' 자동차 앞유리 얼음 제거 안했다고 '면허 몰수' 입력 2018.02.01. 20:23 [헤럴드경제] 노르웨이에서 한 여성 운전자가 자동차 앞유리에 얼어붙은 얼음과 성에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채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돼 운전면허를 몰수당했다. 1일 노르웨이 신문 ‘노르뤼스(Nordlys)’에 따르면 노.. overseas topic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