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Hopkin]
매력적인 목소리를 자랑하는 메리 홉킨은 50년 5월 3일 영국에서 태어났다.폴 매카트니의 추천으로 애플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은 그녀는 68년 첫 싱글 를 발표해 영국 차트 2위에 올려놓았다.69년 첫 앨범 「Postcard」를 발매하였다
71년에는 유명한 포크 록 그룹 스트라브스의 보컬리스트 데이브 커즌즈가 참여한 앨범 "Earth Song"을 발표했고,
같은 해에 메리 홉킨은 PD 토니 비스콘티와 결혼식을 올렸다. 여성 보컬리스트로 70년대 초반을 장식했던
메리 홉킨은 청량항 음색으로 노래하여 맑고 상큼한 분위기로 인기를 받았다. 그러나 80년대로 접어들면서
그녀는 주목할 만한 활동을 전개하지 않았으며 서서히 음악팬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갔다

Those were the days
//Mary Hopkin //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예전에 술집 하나 있었지
우리 함께 술잔 기울이던
웃고 떠들며 시간 보냈었지
온갖 거창한 일 하겠다 기염 토하며
* *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우린 젊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으리라 믿었던 거야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다 다 다 다 다 다...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그러곤 바쁜 세월 정신없이 흘러갔지
별빛 같은 신념 그 사이 다 잃어버렸지
어쩌다 그 술집에서 널 보게 되면
우린 서로 웃음 짓고 이렇게 말할까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오늘 저녁 그 술집 앞에서 걸음 멈추었어
아무 것도 예전 같지 않았어
유리문에 낯선 모습 하나 비추었을 뿐
그 외로운 여인이 정말 나였을까?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문안에서 낯익은 웃음소리 흘러나왔어
네 얼굴 보이고 날 부르는 네 목소리 들려 왔지
오 친구야 우린나이를 먹었어도 철은 들지않았나봐
가슴속에 담긴 꿈들 아직 그대로이니...
| |
- 홀가분함 -

그동안의 노고를
한꺼번에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힘든 세상을 살았으니 이제는 쉴 수 있다는
위로를 받는 안도감이 온몸을 감싸, 나는 마치
방금 전 세상을 떠난 영혼이 느끼는 것과
같은 홀가분함을 맛볼 수 있었다.
- 황시내의《황금물고기》중에서 -
* 100일 기도를 끝낸
저의 심정이 그러합니다.
무거운 짐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내려놓아야 홀가분해 집니다.
비울 때, 목숨처럼 붙들고 있던
동아줄을 놓아 버릴 때,몸과 영혼이
가벼워지고 홀가분해질 수가 있습니다.
홀가분함은 미래의 힘입니다.
홀가분해야, 다음에 더 무거운
짐을 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º♡+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º

그대 숨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 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나무가 된다. 못생긴 나무는 목수 눈에 띄어 잘리더라도 대들보가 되는 것이다.
- 효림 스님의 '힘든 세상, 도나 닦지' 중에서 -
혹여 당신이 하는 일이 너무 가치없다고 느낄 때가 있나요.너무 힘들어서 아니면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자신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어서 자신의 일을 하찮게 여길 수도 있겠지요.하지만
말입니다.자신도 모르게 당신이 하는 일에는 당신 영혼의 힘이 스며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을 이루게
하는 진정한 힘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