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BREAK
* "congratulation" : 뭔가를 노력해서 얻었을 경우 축하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생일에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Congratulation on your birthday. (×) Happy birthday ! (○)
* Congratulation on your promotion. (진급 축하)
Congratulation on your twenty anniversary. (20주년 축하)
* 알아두면 도움이 될까?
* Arab - 구두 밑창을 보이는 것은 굉장한 실례! - 의자에 앉을때 다리를 무릎 위로 꼬고 앉으면..... ×
* Taiwan - 눈을 자주 껌뻑이는 것은 무례한 행동.
* India - 상대방의 양쪽 귀를 잡고 흔드는 행동 --- (후회)
* Brazil - 상대방의 양쪽 귀를 잡고 흔드는 행동 --- (칭찬)
* Europe - 엄지 손가락을 코끝에 대는 것. --- (남을 비웃을 때 쓰는 손짓)
- 주먹을 쥔 상태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펴는 것. --- (몹시 외설적인 행동)
- 손톱으로 턱을 바깥쪽으로 팅기는 것. --- (난 별로 흥미 없어...)
* Greece, Bulgaria - 고개를 상하로 끄덕이는 것은 NO를 의미 한답니다.
* Brazil - 엄지 손가락을 두번째 손가락과 세번째 손가락 사이에 끼어서 쭉 내미는 행동.
(행운의 상징)을 의미 한다는 군요. (와∼!!! 우리는 몹시 쌍스러운 욕인데.....?)
401. I get chilled to the bone. 추위가 뼛속까지 스며든다.
402. I have to fork out a lot of money. 난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해.
403. He drummed up votes. 그는 애걸하여 표를 얻었어.
404. What are you panicking about? 무얼 가지고 안달하는 거니?
405. Don't rub me the wrong way! 내 비위 건드리지 마!
406. Out of the blue, he hit me. 그가 느닷없이 나를 쳤어.
407. I'm in for an examination. 난 시험을 면할 수 없어.
408. Don't let go of the rope. 그 줄 놓지 말아.
409. Don't hang around here. 여기서 얼쩡거리지 마.
410. I had a field day with her. 난 그녀와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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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ad-and-butter letter " → (대접에 대한) 답례장
* (버터를 바른 빵이 담겨져있는 편지?)
* 이말은 "방문에 감사하는 답신 편지"를 말합니다. 여기서의 방문은 친구집에서 자고 먹고... (house guest) 등의 폐를 끼쳤을 경우 집에 돌아와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이라고 합니다. 설사 전화를 걸었더라도 인사장은 보내야 합니다. 이런 편지는 부인앞이 아닌 부부앞으로 보내는 것이 더 좋다고.... 초대 받았을 때 조그마한 선물(부담없는)을 준비하는 것도 예의. cf) " roofer ": (영국) 향응에 대한 사례장 (Collins)
* 미국에는 "tip"을 많이 준다는데...우체부 아저씨께도 tip를 준는지요? → NO
* +α의 유래 -
① 일본 야구경기에서 처음 사용 -- 9회말 경기를 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을 경우 전광판에 승리팀 점수 뒤에 +Χ로 표시를
했었는데 (여기서 Χ는 변수) 관중이 이를 +α로 잘못봐서 그 이후부터 +α (정해진 것 보다 약간 많은 미정량의 분량) 로
쓰였다고 하는군요.
② 그리스어의 알파벳 처음자가 α이고 끝자가 Ω(오메가)인데 시작과 끝을 의미한다고..... 수학자 데카르트가 처음 사용 하
였습니다.
411. He's a big mogul in the movie. 그는 영화계의 거물이야.
412. I'm going to winter someplace warm. 나 어디 따뜻한 곳에 가서 겨울을 날거야.
413. She fired up when I angered her. 내가 화나게 하니까 그녀가 발끈했어.
414. Write your name in full. 네 이름 생략하지 말고 모두 써라.
415. The pen will work out well. 그 계획은 잘 될거야.
416. I care for this music. 난 이 음악이 좋아.
417. I don't think age matters. 나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지 않아.
418. Drop in any time you like. 언제라도 너 좋을 때 잠깐 들러.
419. He tried to stick to one subject. 그는 한 가지 주제를 고집하려고 애썼지.
420. From a distance, I heard his voice. 멀리서 그의 목소리를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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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우편에서 주소에 적힌 약자( CA )가 있던데 그 의미는...?
* 미국의 50개의 주는 각각 약자로 표시를 합니다. 보통 약자를 쓰면 마침표를 찍는데 주 약자에는 마침표를 찍지 않습니다.
CA 캘리포니아 주 VA 버지니아 TX 텍사스 NY 뉴욕 IL 일리노이 WA 워싱턴 MI 미시칸
OH 오하이오 GA 조지아 FL 플로리다 MD 메릴덴드 PA 펜슬베니아
* CA 66035 : 뒤의 다섯 숫자는 우리의 우편번호(zip cord)와 같죠.
* " Prince of Wales "가 영국의 황태자 라고 하는데....유래는?
→ 역사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영국이라고 부르는 브리튼섬은 잉글랜드,스코틀렌드, 웨일스의 3개로 구성되었죠? 옛날에는 각각 독립된 나라였고 그 중에서도 잉글랜드의 서쪽에 위치한 Wales는 13C 후반 까지는 독립을 유지하면서 그 왕을 "Prince of Wales"라고 불렀고 1282年에 잉글랜드 애드워드Ⅰ세에게 패해서 Wales왕국은 바람과 함께 사라졌던 것이죠. 이 전쟁 중에 애드워드Ⅰ세의 차남이 북웨일스의 "카나폰 성"에서 태어났는데 그 직후에 형의 죽음으로 인해서 황태자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애드워드Ⅰ세로 부터 "Prince of Wales "라는 칭호를 부여받게 된 것이 오늘날까지 같은 칭호로 내려온 것입니다.
* 양복에 흰 양말을 신는 것은 잘못이래요. 구두색이나 바지색에 맞추어서 양말을 신는 것이 멋장이의 기본이라나 어쩐다나?
421. Watch your mouth. 말 조심해.
422. Leave it alone. 내버려 둬.
423. They laughted at me in my face. 내 앞에서 그들이 날 비웃었어.
424. That's cool with me. 그거면 아주 좋아.
425. Did they rip off a bank? 그들이 은행을 털었다고?
426. Check out the dates. 날짜를 조사해 봐.
427. I'm not much of a player. 난 대단한 선수가 아냐.
428. She eats like a bird. 그 여자는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않아.
429. You deserve to be punished. 넌 벌받아 싸.
430. Our very existence is a miracle in itself. 우리의 생존 그 자체가 하나의 기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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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over fist " (海) → (주먹 위의 손) → "부쩍 부쩍, 죽죽"의 뜻.
: 배의 돛을 올리거나 내릴 때 손으로 밧줄을 빨리 번갈아 가며 하죠? 거기서 나온 말입니다.
: 원래는 hand over hand 였는데 fist로 바꿔서,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의 뜻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 색깔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우리처럼 노랑은 병아리색, 회색은 쥐색, 갈색은 밤색.. 이런식으로 표현하지는 않고 색깔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물을 붙이거나, 사물의 이름 자체 (mustard, amber..)로 색깔을 표현 합니다.
* 외국의 식당에서는 물을 주지 않는다는데? → 아닙니다. 간혹 대도시 식당에서는 물값도 받긴 하지만 거의 물을 주는데요.
* 냉수 : ice water = cold water ex) Can I have glass of water, please ?
※ glass는 보통 찬 음료를... cup은 더운 음료를 넣는다는군요.
* '출산예정일이 언제 입니까?'의 표현 * When are you due? * When is the baby expected?
431. I used to sleep over at my friend's house. 난 친구 집에 나가 자곤 했지.
432. Don't go against your parents. 부모님께 거역하지 마라.
433. I swear to God. 나 하나님께 맹세할 께.
434. I got stoned yesterday. 나 어제 완전히 취했어.
435. I fell for her when I first met her. 난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반했어.
436. I have everything going for me. 내게는 만사가 다 잘 돼가.
437. Please give my respects to her. 그녀에게 문안 말씀 전해 주세요.
438. Your idea is off base. 네 생각은 잘못됐어.
439. I heard on the grapevine that they had a love affair. 난 그들이 정사를 가졌다는 걸 소문으로 들었지.
440. Don't overstay your welcome. 너무 오래 머물러 눈총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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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낼께
* pick up the tab → "값을 지불하다. (계산서를 집어들다.) → 내가 계산할께. ( tab = bill )
* Let me pick up the tab. → 돈 내가 낼께. = It's on me. = It's my treat.
* 비유적으로 쓰는 표현 몇가지
* deaf as a post → (말뚝처럼 귀가 절벽이다.) "귀가 먹었다."
* as busy as bee * as cheerful as lark * as cunning as fox * as brave as lion
* " sunday best " → (口) 나들이 옷
: 평일에는 작업복 등을 입다가 일요일만 되면 가장 좋은 옷차림으로 교회에 가야하고. (하느님 앞에서는 깨끗하고 경건한 자세로) 종교적 관습으로부터 이 표현이 나왔다고 합니다.
441. I nearly broke my neck not to be late school. 난 학교에 늦지 않으려고 죽을 힘을 다했어.
442. I was drawn to music from my earlist years. 난 예전부터 음악에 끌렸어.
443. The government stepped in to settle their disagreement. 그들의 의견차를 조정하기 위해 정부가 끼어들었지.
444. You made a good point. 말 한번 잘했다.
445. He can get away with everithing. 그는 무슨 일을 하드 성공할거야.
446. Pull yourself together. 힘을 내!
447. You did a good thing. 잘했다.
448. You've always come through for us. 너는 늘 우리 일을 잘 해냈지.
449. It's the thought that counts. 말씀만이라도 고마워요.
450. It's been nice talking with you. 이야기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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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도 포장마차가 있는가 ?
* 100여년 전 동북부에서 인기있던 "다이너"라는 이동식당이 개념상으로 비슷하나 좀 차이가 있다. 100년전에는 wagon에다가 커피, 핫도그, 샌드위치 등을 실고 식당들이 문닫은 이후에 길거리에서 영업을 했는데 지금도 "다이너"는 여행자, 야간 근로자들에게 인기있는 식당이지만 옛날처럼 마차에다가 싣고 다니지는 않고 버젖한 식당으로 자리를 잡고 마치 열차의 식당칸과 같은 구조를 한 독특한 분위기를 추구한다. 자동차를 개조해서 이동할 수 있으며 지금은 맥도널드같은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가진 레스토랑의 파워가 대단해서 별 인기가 없고 옛 향수에 젖어있는 고객들을 위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리어커 등에다 끌고 다니는 것은 간이 음식대 "스탠드"라 불리우는데 아이스크림, 핫도그,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우리나라의 포장마차와 틀린 점은 앉아서 먹지않고 가지고 가며, 이런 것은 모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유럽에도 스탠드가 많은데 파는 사람 입장에서 인기가 있다. 그 이유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니까 세금 포착이 안되기 때문인데 스웨덴 같이 세금이 많은 곳에서는 스탠드같은 것들이 인기가 있다. 일본에도 심야에 '신죽꾸' 같은 데도 골목에 포장마차가 많이 있는데 포장마차에 쓰인 글을 보면 순대, 오뎅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break down : (자동차) 고장나다. / 주저앉다.
451. It would mean a great deal to me. 그렇게 해주시면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52. I've seen enough. 보기 싫어.
453. I've heard enough. 듣기 싫어.
454. That fresh air really gives us life. 신선한 공기가 정말 가슴속을 후련하게 해주는데.
455. Everyone is really up for the hike. 우리 모두 하이킹에 들떠 있어.
456. It really hurts! 정말 너무 아파요.
457. After you, please. 먼저 하시지요.
458. I'll let you know one way or the other. 가부간 연락을 하지요.
459. You must take my word for it. 내 말을 믿어.
460. Take it easy.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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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yaway plan → (예약 할부제) 우리나라에는 이 제도가 없습니다.
* 물건을 예약후 능력껏 나누어 지불하여 물건을 나중에 가져간다.
(이자가 없이 원금만 지불) 취소時 지금껏 지불한 돈을 다시 환불 받을 수 있다.
* installment → (할부제) 우리나라처럼 먼저 물건을 받고 돈을 나누어 갚는다.
* 이것은 layaway plan과는 달리 이자(약 10%)가 붙어서 현금으로 사는 것보다 더 비싸게 지불한다.
* big nose = great nose → " 높은코" (주의! tall nose가 아니다.)
* long nose : 말그대로 긴∼코인데 이는 약올릴때 사용합니다.
* 엄지손가락을 코에 대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죽 펴고 좌우로 흔들면서 상대방을 약올린다.
* make a long nose at ∼ : ∼를 놀리다
* rubber stamp → 직역하면 고무도장 인데....
* (口) 경솔하게 무조건 무비판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도장을 찍으면 항상 같은 모양만 찍히죠? 그러니까 남을 모방하다보니...무조건 찬성하나 봅니다.)
461. Guess what! 한번 맞춰봐.
462. It's all arranged. 모두 준비됐어요.
463. I'm almost broke. 난 거의 빈털터리나 다름없어.
464. I haven't seen you in years.
465. What did you do that for? 왜 그런 짓을 했니?
466. What else can I say?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어.
467. What a day! 굉장히 힘든 하루였어!
468. I bet it's hard to make a statue like that. 저런 조각을 만들기는 정말 힘들거야.
469. He dislikes being alone. 그는 혼자 남는 것을 싫어해.
470. Her ambition is to save money to buy a small country house. 그녀의 꿈은 돈을 모아서 시골에 작은 집을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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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이름을 법적으로 바꿀때 재판을 거쳐야 하는데.. 미국에서 이름을 바꾸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 → (출생증명서, 시민권, 운전면허의) 이름을 바꾸려면 미국은 법원에서 개명 신청을 해야 합니다. (예외: 본인에게 이름이 충동적 이거나 외설적 의미가 있거나 해(害)를 끼칠 경우나 저명인사 이름을 따서 이름 덕을 보려는 의지가 보일 경우는 법원에서 개명(改名)신청을 받아 들여 주지 않습니다.
* 우리들이 흔히 쓰는 It is so.의 뜻을 가진 O.K는 슬랭이고 인디언의 말 okeh에서 나온 말로 okay로 써야 옳다.
* lions share 직역 : 사자의 몫
뜻 : (부당하게 얻은)제일 큰 몫.
유래 : 어느 날 사자, 당나귀, 여우가 사냥을 나갔다. 이들은 먹이를 잡으면 셋이서 똑같이 나눠먹기로 했다. 얼마후 그들은 사슴을 잡았고 당나귀가 세도막을 내었다. 그러자 사자가 "내가 이걸 잡을때 제일 공이 컸으므로 내가 많이 먹을래." 하며 욕심을 내었고 당나귀가 반대하자 당나귀를 죽였다. 이를 본 여우는 자기 몫을 조금만 떼어내고 나머진 모두 사자에게 주었다.
471. You're telling me. 그렇고 말고!
472. It sort of makes sense. 그것은 어느 정도 타당해.
473. He's worth listening to . 그의 말은 귀담아 둘만해.
474. That's neat. 그것 멋진데!
475. How did you like the museum? 박물관 구경 어땠니?
476. I think I'll get to sleep early for a change. 기분 전환을 위해 일찍 잘까해요.
477. Don't take any notice of what he says. 그 사람이 하는 말은 새겨듣지 말아요.
478. Yes, that would be fine. 네, 좋습니다.
479. By all means. 아무렴, 그래야지.
480. He had the nerve to ask if I had flunked out of medical school.
그는 무례하게도 의대에서 퇴학당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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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도 아기의 백일잔치, 돌잔치 같은것이 있는지요 ? → No,
but 미국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생일이 있습니다.
* 만 16세 - (sweet sixteen) 꽃다운 나이 → 운전면허 소지 가능
* 만 18세 - 법적으로 성인 (선거권), 독립 할 수 있는 나이
* 만 21세 - 알콜 음료를 살 수 있는 나이 (주마다 차이는 있음)
* 결혼 후 - 생일 보다는 결혼기념일(wedding day)을 더 축하해 준다.
* Mickey Mouse → (대학의) 쉬운과목 [강의] → "쉬운"의 뜻으로 사용. ex) This is Mickey Mouse quize.
* 미키마우스는 주로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고 쉽게 그 만화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다는 데서 쓰이게 되었습니다.
* Bikini = two piece swimming suit
* 비키니는 원래 "몸에 짝 달라붙다" 의 뜻.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키니는 tow piece가 옳은 표현 입니다.
* bathing suit : 수영복
481. I'm angry at myself for not speaking up. 저는 솔직하게 제 감정을 털어놓지 못하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나 있습니다.
482. I find it hard to make it through the day without work to keep me busy.
저는 바쁘지 않은 나날을 견뎌내기가 힘들어요.
483. I'd like to put the rest of the group on the drug.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그 약을 투약하고 싶습니다.
484. I'd like to leave these pants to be cleaned and pressed. 이 바지들을 놓고 갈테니 세탁해서 다려 주세요.
485. How can you afford to have such a large family on your salary.
당신 월급으로 어떻게 그 대가족 살림을 꾸려나가죠?
486. Anything but that. 그것 말고는 무엇이든지 할께요.
487. Did you pick up the car at the garage? 자동차 수리소에서 차를 찾아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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