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소중함(The importance of time)
시간은 소중한 것이다.(Time is precious.) 정신과 의사인 M. 스콧 펙은 “자신의 소중함을 알기 전에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 전에는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했다.
찰스 스페자노는 <요람에서 죽음까지 해야 할 일(What to do Between Birth and Death)> 이라는 책에서 “우리는 돈이 아니라 시간을 주고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스스로 “5년 후에 별장을 살 만큼 돈을 모을 거야.”라고 다짐했다면 실제로 그 별장의 가격은 5년, 다시 말해 성인의 삶의 12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이라는 말이다. 스페자노는 “‘시간을 쓴다.’는 말은 은유로 생각하지만, 사실이 그렇다.” 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하는 일과 구매하는 물건을 ‘돈’의 관점이 아닌 ‘시간’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자신의 일생을 쓸 만큼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시간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올 것이다.
-360도 리더(360도 leader)
“오늘, 해야 할 일이 자신의 인생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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