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well Daily Reader

목표가 있어야 달릴 수 있다

forever1 2018. 1. 10. 21:15


목표가 있어야 달릴 수 있다.hwp




목표가 있어야 달릴 수 있다

 

백만장자 기업가 앤드류 카네기는 스스로 사다리를 오르려고 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억지로 올라가게 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말은 성공을 지향하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성공하겠다는 동기가 없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그러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이다. 자기 계발 지도자인 폴 마이어는 이렇게 말했다. “목표 없이는 어느 누구도 중대한 성취를 이룰 수 없다. 목표 설정은 자발적 동기 부여를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그렇다면 가장 강력한 동기란 무엇일까? 성공이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원대한 것()을 좀 더 작고 관리가 용이한 여러 개의 부분(목표)으로 나누어 놓으면 성공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이나 다름없다.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바를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작은 목표를 하나씩 달성할 때마다 성공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동기 부여다! 작은 목표를 먼저 하나하나 이루면 궁극의 목적을 달성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계발하는 데 필요한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될 것이다.

목표는 꿈을 달성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처음에 가졌던 동기를 발전시킬 뿐 아니라 지속적인 동기 부여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목표는 가속도를 붙여 준다. 일단 성공 가도에 들어서면 달리는 기차처럼 멈추기가 쉽지 않다. 성공을 향해 달리 때 시작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기차가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열차의 내 바퀴 아래 작은 나무 막대 하나만 받쳐 놓아도 기차가 잎으로 나가지 못한다. 그러나 일단 속도가 붙으면 두께 1.5미터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 벽으로도 기차를 멈출 수 없다.

 

- 나의 성공 지도(Your Road Map for Success)

 

동기를 유발시키고

성공 가도에 가속도를 붙여 줄 목표를 찾아라.”

 

첨언 : 1974년도 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 나이 45살이 넘어서야 야간 전문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60살이 되어서야 모교에 대학 강의를 시작 할 수 있었다.

후배 학생들에게 꿈이 무엇이냐? 고 물었다. 그리고 무엇이 되고 싶은가를 물었다. 그런데 부끄러워서 답변을 못했는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꿈이 없었다. 부모님이 전문대학교라도 가라고 하니 마지못해서 온 것 같았다.

그래서 그들에게 목표를 가지라고 꿈을 가지라고, 이 나라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명품이 되라고 강조를 했다. 그리고 복도나 계단에서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교수님 되세요. 국회의원이 되세요.”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들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삼사관 학교에 입학을 하고 4년제 대학교에 편입을 한 학생들도 있었다. 뭔가를 꼭 이루어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들은 졸업을 했다.

자기 스스로 꿈을 가지고 키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주위에서 조언을 하고 이끌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을 해 본다.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자.

 

첨언글쓴이 : 김병화


목표가 있어야 달릴 수 있다.hwp
0.01MB

'Maxwell Daily Read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그림을 보라  (0) 2018.01.13
환경을 바꾸는 촉매가 되라  (0) 2018.01.11
세 살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0) 2018.01.10
희망을 주는 리더  (0) 2018.01.09
권한 위임의 열매는 달다  (0)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