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가 되자
좀 더 나아가 자신을 주식 상장 회사로 생각하라. 사람들이 나라는 주식에 투자할까? 몇 달이나 몇 년 후에도 그 주식의 가치와 수익률은 계속 성장할까? 시장에서 나는 ‘성장주’일까 아니면 ‘거품주’일까?
‘성장주’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해마다 수입을 25퍼센트에서 30 퍼센트까지 증대시키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삶의 사장으로서, 가정의 배우자나 부모로서 가치와 수입과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은 모두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는 주위 사람들 덕분이다.
- Goals!(목표 그 성취의 기술) / 브라인 트레이시 -
첨언 :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회사의 주식으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란 냉혹한 것입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구하듯이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기업이 튼튼하여 계속 성장할 것인가?’ 그리고 ‘수익률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가?’를 판단하여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깡통주가 되든 고수익률을 올려서 돈을 많이 벌든 그 책임은 투자자들의 몫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하고 싶어 하는 회사의 경영 상태나 영업 상태 그리고 신제품 등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이 곧 그 회사입니다.
회사에서는 자기들의 주식에 투자자한 사람들의 자금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회사의 규모를 늘리고 국내외에 매출을 늘려서 영업 수익률을 높여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람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자기 자신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학력과 지혜와 기술을 높이고 예의 바르고 정중하며 진실하게 상대를 대할 때 그 사람의 가치는 큰 산처럼 커지고 높이 올라갈 것입니다. 이것이 자신을 성장주로 만드는 길이라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요.
2020년 1월 19일
첨언 쓴 사람 : 소백산 끝자락에서 김 병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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