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부유층 '물고기 성형수술' 인기 싱가포르 부유층.hwp 싱가포르 부유층 '물고기 성형수술' 인기 최희진 기자 입력 2018.03.28. 15:12 [경향신문] 싱가포르 부유층 사이에서 관상용 민물고기인 아시아 아로와나를 성형하는 수술이 유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형수술은 아시아 아로와나의 눈을 크.. 국제뉴스 2018.03.29
트럼프는 왜 중국에 무역전쟁을 선포했나 트럼프는 왜 중국에 무역전쟁을 선포했나 박상주 입력 2018.03.26. 06:00 미국발 글로벌 무역전쟁이 현실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산업 보호와 안보를 명분으로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은 물론 아시아,미주, 유럽에 던진 관세폭탄과 보호무역주의 장벽이 맞대응 보복조치들.. 국제뉴스 2018.03.26
'총 없는 세상'을 향한 행진, 미국을 뒤흔들다 '총 없는 세상'을 향한 행진, 미국을 뒤흔들다 강창욱 기자 입력 2018.03.26. 05:02 전국 각지서 초대형 주말 집회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총기 규제 촉구 집회 ‘우리 목숨을 위한 행진’ 참가자들이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을 잇는 도로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가득 채우고 있다. AP뉴.. 국제뉴스 2018.03.26
러시아 시베리아 쇼핑몰서 화재.."최소 37명 사망" 러시아 시베리아 쇼핑몰서 화재.."최소 37명 사망" 김신회 기자 입력 2018.03.26. 07:08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카메로보에 있는 쇼핑몰 '윈터체리'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치솟고 있다./AFPBBNews=뉴스1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카메로보의 한 쇼핑몰에서 불이나 최소 37명이 숨졌다고.. 국제뉴스 2018.03.26
리비아, 핵포기 선언 22개월 만에.. 미국에 장비까지 다 넘겼다 리비아, 핵포기 선언 22개월 만에.. 미국에 장비까지 다 넘겼다 안준용 기자 입력 2018.03.24. 03:06 [한반도 '격동의 봄'] - 볼턴이 꺼낸 '리비아식 모델'은 美, 자산동결하고 원유수출 막자 카다피가 먼저 핵포기 의사 밝혀 2004년 IAEA 사찰 등 검증 거쳐 핵 개발장비 25t도 미국으로 옮겨.. 완전한 .. 국제뉴스 2018.03.24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여자' 포기한 이유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여자' 포기한 이유 이아란 입력 2018.03.23. 18:24 엄마가 되기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여자들이 많다. 모니카도 그 중 한 사람이다. 그녀는 아이를 갖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여자’가 되겠다는 꿈을 버렸다. 지난 20일 (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 국제뉴스 2018.03.23
트럼프 참모들 줄줄이 사퇴..백악관 엑소더스 '기록 경신' 수준 트럼프 참모들 줄줄이 사퇴..백악관 엑소더스 '기록 경신' 수준 입력 2018.03.23. 11:06 틸러슨·매케이브·맥매스터..보좌관부터 행정부 주요 보직까지 줄사임(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경질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백.. 국제뉴스 2018.03.23
페이스북 퍼준 '무려' 129가지 내 개인정보 페이스북 퍼준 '무려' 129가지 내 개인정보 김민성/신용현/박진우 입력 2018.03.23. 09:24 수정 2018.03.23. 10:10 '페이스북 정보유출' 더 깊이보기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 설정 보셨나요? '개발자 사용자정보 사용' 항목 129가지는요? #deleteFACEBOOK 남 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뉴스래빗 데이터.. 국제뉴스 2018.03.23
일본 '편의점 왕국' 흔들린다 일본.hwp 일본 '편의점 왕국' 흔들린다 도쿄/김수혜 특파원 입력 2018.03.22. 03:11 [점포수 5만5000개 포화 상태에서.. 24개월 연속 고객 감소] - 일본인의 '일상·문화의 일부' 빵 코너만 둘러봐도 종류 다양.. 다이어트 식빵·金식빵 '차별화' 동네·계절마다 한정판도 내놔 - 점점 치열해지는 아.. 국제뉴스 2018.03.22
물 사용량 절반으로 줄인 호주, 해마다 '더 쓰는' 한국 물 사용량 절반으로 줄인 호주, 해마다 '더 쓰는' 한국 송우영 입력 2018.03.22. 06:00 수정 2018.03.22. 06:31 지난 16일 호주 시드니의 한 길가에 있는 공중화장실. 손을 씻으려고 수도꼭지를 누르자 약한 물이 4초 정도 흘러나왔다. 나오는 물의 양도 약하지만 계속 사용하려면 4초마다 수도꼭지를 .. 국제뉴스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