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김 병 화

트럼프 "남북한 종전논의 축복..북미회담준비 최고위급 대화"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입력 2018.04.18. 07:22 트럼프, 미일정상회담 앞서 "북미정상회담 6월초나 그 이전..상황따라 안열릴 수도"..회담장소 5군데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남한과 북한이 오는 27일로 ..

보스턴 마라톤서 '일본 공무원' 가와우치 우승 입력 2018.04.17. 10:00 사이타마 현 고교서 사무직원 근무하며 마라톤 동호회 활동 춥고 궂은 날씨 속 2시간 15분 58초..일본인으로 31년 만의 우승 보스턴 마라톤 우승한 가와우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일본인 '공무원 마라..

"시리아 수도서 6차례 이상 폭발..서부 홈스도 목표물" 입력 2018.04.14. 11:16 시리아 국영매체·내전 감시단체도 공습 확인 시리아 국영TV "미사일 13발 요격했다" 주장 지난달 미사일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시리아 남부 다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코미 "트럼프는 마피아 두목, 인간성 결의된 자아의 노예" 입력 2018.04.14. 00:34 댓글 57개 회고록에서 트럼프 혹평 "타고난 거짓말쟁이, 비도덕적, 진실에 개의치 않아 "트럼프 행동, 윤리적 리더십 규범 위반했지만 불법은 아니다" 대선 막판 '이메일 재수사' "옳은 일이라 생각했는데 클린턴..

유엔 사무총장 "냉전 컴백"..시리아 전쟁 경고 정진탄 기자 입력 2018.04.14. 07:13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냉전이 돌아왔다"며 시리아 사태를 둘러싼 미국과 서방 대 러시아 간 전면 전쟁..

이 쌍둥이를 기억하시나요..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1년 김혜지 기자 입력 2018.04.02. 14:50 수정 2018.04.02. 14:57 "잊을 수 없는 기억"..피해 주민들 '트라우마' 미군 보복공습 이후 국제대응 전무.."나약하다" 지난해 4월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 당시 일가족 19명을 잃은 압둘하미드 유수프...

워싱턴에서 한미일 NSC 수장 긴급 회동 김현기 입력 2018.04.12. 07:04 수정 2018.04.12. 07:08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야치 NSC국장 동시 입국 백악관에서 신임 볼턴 미 NSC보좌관과 첫 만남 '정상회담 시리즈' 앞두고 비핵화 해법 공동 모색한 듯한·미·일 3국 국가안보 수장이 워싱턴에서 극비 회동..

알제리서 최악의 군용기 추락 사고..257명 사망 입력 2018.04.11. 23:30 수정 2018.04.11. 23:36 희생자 대부분이 군인과 가족..사고기종은 일루신 Ⅱ-76 알제리 군용 수송기 추락 사고 현장 (카이로 AP=연합뉴스)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군용기 추락으로 250여명이 숨..

日 톱모델 "모르는 남자들 앞에서 알몸 촬영".. '미투' 폭로 양원모 입력 2018.04.10. 17:40 수정 2018.04.11. 07:32 모델 미즈하라 키코.. 지난 1일 카오리에 이어 두 번째 폭로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미투(#Metoo) 운동’이 바다 넘어 일본 모델계에서도 확산할 조짐이다. 지난 1일 한 여성 모델..

트럼프 "내달 또는 6월초 김정은과 회담..비핵화 합의 희망" 입력 2018.04.10. 05:08 각료회의서 회담 시기 및 북미 접촉 사실 밝혀..회담 준비 탄력 "양국 관계가 과거와 훨씬 더 달라지길 바란다, 전세계 흥미롭게 할 것"(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