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의 전설 야생화의 전설 이 름 : [꽈리] 개화기 : 6-7월 꽃 말 : 거짓 옛날 어느 마을에 노래를 잘 부르는 꽈리라는 착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마을 세도가에게도 같은 또래의 딸이 있었는데 늘 꽈리의 노래 부르는 재주를 시기했습니다. 어느 날 원님이 소문에 듣던 꽈리의 노래를 듣고자 꽈리에게 노래를 시켰.. 야생화·약초 2008.06.06
[스크랩] 금낭화 ♧ 금낭화 (며느리밥풀꽃) 전설 .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착한 아들과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항상 귀여워했으며 아들 또한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의 명령에는 반드시 복종하였습니다. 어느덧 이 아들이 커서 장가를 가게 되었고 한 처녀가 이 집의 며느리로 들어왔습니다. 그런.. 야생화·약초 2008.05.31
[스크랩] 동락공원의 또다른 매력= 수련화 동락공원의 또다른 매력= 수련화 구미시민들의 휴식과 놀이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동락공원에 수련(睡蓮) 꽃이 예쁜자태를 드러내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동락공원내 민속촌에 조성된 연못에 자라는 수련이 지난주부터 꽃봉우리를 열기 시작해 신비한 매력을 풍기면서 시.. 야생화·약초 2008.05.28
[스크랩] 양귀비꽃 양귀비꽃 - 오세영 다가서면 관능이고 물러서면 슬픔이다 아름다움은 적당한 거리에만 있는 것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된다 다가서면 눈 멀고 물러서면 어두운 사랑처럼 활활 타오르는 꽃 아름다움은 관능과 슬픔이 태워 올리는 빛이다 ▶양귀비꽃은 앵속, 약담배, 아편꽃이라도 불리며 꽃은 5,.. 야생화·약초 2008.05.28
[스크랩] 금낭화錦囊花 중국 원산이며 산지의 돌무덤이나 계곡에 자라지만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높이 40~50cm이다. 전체가 흰빛이 도는 녹색이고 줄기는 연약하며 곧게 서고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3개씩 2회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쐐기꼴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 야생화·약초 2008.05.28
[스크랩] 금계국 금계국(국화과의 두해살이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겹잎이다. 6~8월에 노란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하나씩 핀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야생화·약초 2008.05.28
[스크랩] 꽃이야기4 (금계국) 초봄엔 대림역 부근 공터에서 유채꽃을 볼 수 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유채꽃이 사라지고 유채꽃이 피어있던 자리에 파란잎이 나오기 시작하여 무슨 꽃일까 궁금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이 파란 줄기에서 황금빛 꽃들이 하나 둘 개화하기 시작하면서 그 꽃의 정체가 내가 좋아하는 금계국(Golden Wave).. 야생화·약초 2008.05.28
금낭화 금낭화[錦囊花, bleeding heart]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현호색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주로 산지의 숲 속에 습기가 충분한 곳에 무리를 이루어 자생합니다. 중국이 원산이라고 하지만 옛날부터 정원식물로 널리 길러 와서 우리 나라 특산식물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꽃이 주머니 모양을 .. 야생화·약초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