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똧 이야기 ♣..들꽃이야기..♣ 요즘은 어디로 나들이를 가도 들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어지간한 관광지에만 가도 대부분 들꽃을 가꾸고 있고 도로 가에도 우리 들꽃을 많이 심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짙은 신록의 계절이 되면 들녘은 더욱더 들꽃으로 덮히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산하...아름다운 우리 들꽃으.. 좋은글과 시 2008.10.2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 좋은글과 시 2008.10.26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신의.. 좋은글과 시 2008.10.25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 좋은글과 시 2008.10.25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 카릴지브란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카릴지브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 좋은글과 시 2008.10.23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비록 허수름할지라도 그건 당신에게 집이 있다는 말입니다. 매일아침 만원 버스로 힘들게 출근하고 있다면 그건 당신에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마칠 무렵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함을 느낀다면 그건 당신이 .. 좋은글과 시 2008.10.22
한 글자만 바뀌면 ♧ 한 글자만 바뀌면 ♧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 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 좋은글과 시 2008.10.21
희 망 내 손에 팬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그 팬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듯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 좋은글과 시 2008.10.17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행복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행복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 좋은글과 시 2008.10.15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 좋은글과 시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