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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Billboard
Bette Midler - The Rose
'1945년 뉴저지주 패터슨에서 출생해서 '70년대를 풍미했던 'Bette Midler''90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Wind Beneath My Wings' 로 'Song Of The Year' 수상과 빌보드지, 뉴스 위크 지가 뽑은 올해의
노래로 선정. '79년 영화 'The Rose'에 출연하며 동명의 주제가도 불러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하였다.
이 노래는 우연히 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이 노래를 만든 사람은 Amanda McBroom인데,그녀는 노래를
부르고 가끔 흥얼거리며 작곡을 하는 걸 취미로 하던 아마추어 작곡가였다. 그녀가 Leo Sayer의 노래
Magdalena를 듣고 그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이 노랫말을 지었고 채 10분도 안 걸려 곡조도 붙였다.
1년 쯤 뒤인 1979년 직업적으로 작곡을 하는 친구가 이 노래를 듣고 나서 The Rose 라는 영화의 주제곡
으로 이 노래를 한 번 응모해 보지 않겠느냐고 제의 했다. 이 영화는 전설적인 Janis Joplin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서 Bette Midler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였다. 영화 제작진은 처음에 이 노래를 듣고
찬송가 같다며 거절했었는데 Bette Midler가 좋아하게 되자 이 영화의 주제곡으로 채택되었다.
이로써 Amanda McBroom의 운명이 바뀌게 되었다.주연을 맡은 Bette Midler도 Golden Globe상을
받았고, Academy 에서도 주연여우에 지명 되었기 때문 이다..
The Ros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d an endless aching need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 (repeat)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강이라고 말해요
마치 부드러운 갈대밭를 꺾어버리는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면도날이라고 말해요
마치 영혼이 피흘리도록 내버려두는
어떤 사람들은 사랑의 배고픔이라고 말해요
마치 영원히 고통스로운 부족감같은
그러나 난 사랑을 한 송이 꽃이라고 말해요
당신은 그 꽃의 유일한 씨앗이에요
사랑은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서
춤을 배우지 못하는 것과 같아요
사랑은 꿈에서 깨어나기 싫어서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아요
사랑은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아요
죽음을 두려워하는 영혼은
삶을 배울수 없어요
밤이 너무 외롭고 인생길이
너무 길게 느껴질 때
사랑은 단지 운이 좋은 사람이나
강한 자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겨울 차가운 눈 아래 땅속에
깊이 묻혀 있는 씨앗을 생각해봐요
그 씨앗은 따스한 햇살의 사랑을 받아
봄이 되면 장미로 피어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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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自走砲
산책길에서 시인을 만나다
서울 예술의 전당 뒤 우면산에는
잘 정돈된 산책길이 있다.
언젠가 이 길을 걷다가,
산책길 중간 쉴 만한 곳마다
유명 시들을 한편씩 나무 판넬로
만들어 세워 놓은 것을 보았다.
얼핏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아도,
김소월, 김영랑, 이육사, 박목월,
조지훈, 노천명 등의 잘 알려진 시들이
아담한 형태로 새겨져 산책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 김철의《'국민'이라는 노예》중에서 -
도심에 산책길이 있는 것도 고마운데
곳곳에 좋은 시를 읽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조급하고 각박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인들의 맑은 영혼을
대하게 되니 숨통이 좀 트입니다.
몸에 생기가 돌고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성인이 되겠지요?
보기 싫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기도 해주며
사랑을 나눠주는
나 자신이 삶이 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 일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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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自走砲
만족을 찾아 헤메지 마라.
만족을 찾아 헤메지 마라.그보다는 언제나 모든것 속에서
만족을 발견하려는 마음자세가 더 중요하다... [ 존 러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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