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녕님의 시방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

forever1 2007. 5. 23. 18:22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 김승희 당신은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며 늘 미안하다고 하지만 내게 해준게 너무 많아 난 그런 당신이 늘 고마워요 마음이 허탈할때나 아플때나 내 마음을 지켜주는 대자연 같은 사람 당신과 함께 삶이란 먼길을 갈수 있어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예요 언제나 사랑 받기만 하고 아무것도 주지 못했는데 부족함 투성이 따뜻하게 감싸주며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당신의 선한 마음이 내게 환한 행복을 주지요.

'이효녕님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며 그리워하는 것도 / 이 효 녕  (0) 2007.05.31
그대가 보고 싶을 때  (0) 2007.05.25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고 싶다  (0) 2007.05.16
그리움이 향기로운 사랑  (0) 2007.05.14
오월의 신부  (0)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