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는 사람 VS 평범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 VS 평범한 사람.hwp

성과를 내는 사람 VS 평범한 사람

 

탁월한 성과를 이룬 사람들은 어떤 면이 남들보다 뛰어난가? 왜 누구는 아래로 곤두박질치고, 누구는 승승장구하는가?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미 알아챘을 것이다. 행운, 축복, 미다스의 손 덕분일까? 마음대로 생각해도 좋다.

사실 극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일을 쉽게 달성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핵심 거래처를 잃고 난 후에도 매출을 전국 상위 5퍼센트 이내로 끌어올리고, 예산이 삭감된 상황에서도 부서의 이익을 증가시키는 기발한 방법들을 고안해 낸다. 배우자 없이 혼자서 두 자녀를 대학에 보내고 자신도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하는가 하면, 다른 동료들이 보지 못한 어마어마한 사업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인적 자원이 부실한 상황에서도 어디서 찾아오는지 끊임없이 우수한 인재들을 조직에 영입한다. 이들이 무엇을 성취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이들은 어디에 있든 똑같이 그런 일들을 해낼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평균 이상의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나 탁원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평균’이라는 말은 땅에 묻어 버린다. 평범함은 그들과 너무나 먼 세상 이야기며 아득한 기억 속의 일일 뿐이다.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왜 어떤 사람은 그토록 큰 성과를 내는 걸까? 집안의 배경? 재산? 높은 도덕성? 아니면 전혀 곤경에 처해 본 적이 없어서?

아니다. 그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르는 차이는 단 한 가지, 바로 ‘실패에 대한 인식과 반응’이다. 자신의 머리와 가슴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완수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이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태도는 없다.

 

- 인생 성공의 법칙(Failing Forward : 실패한 앞쪽)

 

“실패를 성공을 위한 대가로 받아들여라.”

 

첨언 : “실패를 성공을 위한 대가로 받아들여라.”라는 말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한 번 실수에 좌절하여 평생을 술주정뱅이 노릇을 하다가 일찍 저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을 다수 보았고 또한 이야기를 들었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인식의 문제가 아닐까?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말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새롭게 전진하면 틀림없이 성공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우린 성공하였을 때 올 보상을 생각해 보자. 돈과 명예와 존경이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실패해서 자신감을 잃고 이불을 덮어 쓰고 누워 있는 사람, 직원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며 술병 속에 묻혀 있는 사람들은 벌떡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는 거다. 실패 속에 성공의 씨앗이 움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자. 단,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자.

 

첨언글쓴이 : 김병화

성과를 내는 사람 VS 평범한 사람.hwp

0.0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