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김영철 '뉴욕담판', 비핵화-체제보장 빅딜 성사될까 폼페이오-김영철 '뉴욕담판', 비핵화-체제보장 빅딜 성사될까 입력 2018.05.30. 03:39 수정 2018.05.30. 06:15 북미 정상들의 '복심' 본회담 청사진 그릴듯..30~31일 연쇄회담 가능성도 뉴욕 거쳐 워싱턴 갈까..트럼프 면담·김정은 친서 전달 여부 초미의 관심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왼쪽)과 김.. 주요 뉴스 2018.05.30
최저임금 힘빼기 강행에 노동현안 '올스톱' 최저임금 힘빼기 강행에 노동현안 '올스톱' 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입력 2018.05.29. 05:03 '임금깎기'·고용주 특례 최저임금법 개정에 노동계 반발 최저임금위, 사회적 대화 보이콧에 총파업까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노동계가 거세게 반발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공.. 주요 뉴스 2018.05.29
100만원 벌면 21만원은 쓰기도 전에 나간다 100만원 벌면 21만원은 쓰기도 전에 나간다 입력 2018.05.28. 03:36 세금·이자 등 비소비지출 최고..저소득층 '복지의 역설' 부담도[서울신문]경기 상황에 대한 진단은 엇갈리고 있지만 체감경기는 악화일로다. 올 1분기 가계가 월 100만원을 벌면 20만 9000원이 세금이나 보험료, 연금, 이자 등 비.. 주요 뉴스 2018.05.28
이재명 욕설 파일 공개 이후..도지사 자격 없다 vs 저질스러운 네거티브 이재명 욕설 파일 공개 이후..도지사 자격 없다 vs 저질스러운 네거티브 성기호 입력 2018.05.27. 20:07 25일 남경필 캠프. 수원(경기)=윤신원 기자 i_dentity@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수원(경기)=윤신원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직을 놓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자유한.. 주요 뉴스 2018.05.28
시장 간 엄마 몰래 쫓아간 막내는 41년째 돌아오지 않았다 시장 간 엄마 몰래 쫓아간 막내는 41년째 돌아오지 않았다 방극렬 기자 입력 2018.05.25. 05:06 오늘 세계실종아동의 날.. 1977년 봄 다섯 살 난 딸 잃어버린 임경자씨 41년 전 잃어버린 딸 이경미양(당시 5세)을 무릎에 앉힌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경자씨(왼쪽)와 경미양의 외할머니. 가족 제공.. 주요 뉴스 2018.05.25
트럼프 "김정은, 시진핑 만난 뒤 변했다" .. 커지는 중국 배후론 트럼프 "김정은, 시진핑 만난 뒤 변했다" .. 커지는 중국 배후론 예영준 입력 2018.05.24. 01:06 수정 2018.05.24. 06:37 다롄 회담 & 그 후 무슨 일이 김정은, 단계적 비핵화 지지 요청 뒤 시진핑, 트럼프에 "단계 나눠 조치를" 트럼프 "시, 세계적 포커 플레이어" 왕이, 워싱턴행 .. 절충안 제시 가능성 .. 주요 뉴스 2018.05.24
한미정상, 北체제불안 해소방안 논의..북미정상회담 성공 노력(종합) 한미정상, 北체제불안 해소방안 논의..북미정상회담 성공 노력(종합) 입력 2018.05.23. 05:28 문대통령 "북한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의지 의심할 필요 없어" 문대통령 "북미간 구체적인 비핵화·체제안전 협의 필요" 한미정상,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미 종전선언 방안 협의 '비핵화 조치 따른 .. 주요 뉴스 2018.05.23
유명 유투버 성추행 혐의 모집책.. '조사 마치고' 유명 유투버 성추행 혐의 모집책.. '조사 마치고' 이재명 기자 입력 2018.05.22. 19:25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에게 노출사진을 강요하고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는 스튜디오 운영자 A씨의 동호인 모집책 B씨가 22일 오후 피혐의자 신분으로 조사.. 주요 뉴스 2018.05.22
드루킹 핵심 측근 둘리 "김경수 앞에서 내가 직접 킹크랩 시연" 드루킹 핵심 측근 둘리 "김경수 앞에서 내가 직접 킹크랩 시연" 입력 2018.05.21. 03:00 수정 2018.05.21. 03:17 [드루킹 파문]수사당국, 진술 확보[동아일보]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구속 기소)의 핵심 측근이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는 앞에서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 주요 뉴스 2018.05.21
'검란' 가까스로 봉합됐지만.. 문무일 총장 리더십엔 상처 '검란' 가까스로 봉합됐지만.. 문무일 총장 리더십엔 상처 손현성 입력 2018.05.21. 04:43 수정 2018.05.21. 09:00 # ‘수사 외압’ 고위 간부 불기소 결정 검찰 자문단, 총장 손 들어줬지만 조직 타격 # “자문단 아닌 검찰 자체 판단했어야” 지휘ㆍ보고 체계 개선 요구도 “부당한 지시 이의 매뉴.. 주요 뉴스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