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 입장차" 北, 회담 전 시진핑 방북 거절 "주한미군 철수 입장차" 北, 회담 전 시진핑 방북 거절 [중앙일보] 입력 2018.04.26 01:20 수정 2018.04.26 06:48 ━ 중국, 미군 철수 요구 않는 김정은에 불만 … 북한은 북·미 회담 전 시진핑 방북 거절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않은 게 한반도 정세에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아사히 “.. 주요 뉴스 2018.04.26
드루킹 구속 한달인데 .. 김경수 수사 속도 못내는 경찰 드루킹 구속 한달인데 .. 김경수 수사 속도 못내는 경찰 한영익.김영민 입력 2018.04.26. 00:53 수정 2018.04.26. 06:45 참고인 조사나 휴대전화 확보 안 해 검·경, 보좌관 압수수색도 시각차 검찰, 자택·사무실 영장 등은 기각 법조계 "검찰이 정권 눈치 보나"“이번 사건의 본질은 대선 전후 불법.. 주요 뉴스 2018.04.26
김흥국, 오늘 새벽 아내 폭행해 입건 김흥국, 오늘 새벽 아내 폭행해 입건 입력 2018.04.25. 13:42 수정 2018.04.25. 19:53 가수 김흥국, 아내 폭행혐의로 입건 /사진=연합뉴스 오늘 새벽 2시쯤, 가수 김흥국 씨가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부싸움을 하던 .. 주요 뉴스 2018.04.25
경공모 계좌의 8억, 어디서 왔는지 출처조사 안했다 경공모 계좌의 8억, 어디서 왔는지 출처조사 안했다 최경운 기자 입력 2018.04.25. 03:10 선관위, 이중 2억5000만원은 문재인 후보 홍보글 대가로 의심 검찰 국정원 댓글수사와 대조적 드루킹, 선관위·검찰 조사 한창일 때도 여론조작 계속 검찰 "드루킹 서신통해 증거인멸".. 법원, 서신교류·.. 주요 뉴스 2018.04.25
영장없이 집 쳐들어와 수색한 경찰..마약 소변검사도 강요 영장없이 집 쳐들어와 수색한 경찰..마약 소변검사도 강요 입력 2018.04.23. 07:00 인권위 "사생활·신체자유 침해"..경찰청장에 사례전파 권고 국가인권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경찰이 영장도 없이 피의자의 집을 압수수색한 것도 모자라 소변검사까지 했.. 주요 뉴스 2018.04.23
北, '핵개발 아이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비핵화 첫발 뗐나 北, '핵개발 아이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비핵화 첫발 뗐나 입력 2018.04.21. 09:25 수정 2018.04.21. 09:40 靑 "비핵화위한 의미있는 진전", 트럼프 "매우 좋은 뉴스..정상회담 고대" "핵동결 시작 알린 것"..비핵화 관련 직접 언급은 없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결정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 주요 뉴스 2018.04.21
최저임금 받았다더니.. 드루킹, 週30시간 일하고 월급 600만원 최저임금 받았다더니.. 드루킹, 週30시간 일하고 월급 600만원 입력 2018.04.20. 03:02 수정 2018.04.20. 03:17 [드루킹 파문 확산]동아일보 '파주 출판사' 근로계약서 확보 회원들 대부분은 무보수로 일해.. '경공모' 온라인 정치활동 본진 이후 '경인선' 등 전위조직 운영.. 김경수 팬카페 '우경수'도 .. 주요 뉴스 2018.04.20
대선 결정타 '安=MB아바타' 드루킹 '5일의 총공격' 작품 대선 결정타 '安=MB아바타' 드루킹 '5일의 총공격' 작품 안효성 입력 2018.04.19. 02:30 수정 2018.04.19. 06:43 문재인·안철수 지지율 접전 때 "안철수는 MB 아바타" 네거티브 "하루 기사 700건 24시간 대응" 야권선 "추악한 대선 여론 조작"━ 경공모, 외부 소개용 자료 입수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주요 뉴스 2018.04.19
"새 폰 살 이유 없잖아" .. 스마트폰 안 바꿔 속타는 업계 "새 폰 살 이유 없잖아" .. 스마트폰 안 바꿔 속타는 업계 최현주 입력 2018.04.17. 00:03 수정 2018.04.17. 06:49 달라진 기능 없는데 값 너무 비싸 교체주기 4년 새 23개월 → 31개월 비상 걸린 업체들 중고폰 보상 확대 SW 업그레이드 등 자구책 마련 "교체주기 더 늘어날 것" 전망도직장인 이 모(36)씨.. 주요 뉴스 2018.04.17
靑, 드루킹과 무관하다더니..반나절 만에 거짓으로 드러나 靑, 드루킹과 무관하다더니..반나절 만에 거짓으로 드러나 박성준 입력 2018.04.16. 23:41 김경수 해명에 뒤늦게 사실 인정 / '개인범죄' 선긋기 나서다 당혹 / 인사 추천과정 상세 해명 나서 / 일각 "文 측근 감싸기 도 넘어" / 민정수석실 인사검증도 도마 16일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느릅나무출.. 주요 뉴스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