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골먼이란 심리학자는 “인간은 이성(합리주의)에 호소함은 한계가 있고, 감성, 감정, Feeling에 호소해야 변할 수 있다."고 했다. 과거의 권위시대에는 생산성이 100점 만점에 30점 이라면, 조직 내 분위기에서 칭찬은 60점, 인간존중은 70점, 따스한 감성경영으로 직원들을 우러러 볼 때는 90점 이상으로 생산성이 향상됨이 선진국에서도 이미 확인되었다. 미래의 세계는 감성경영의 시대이다.
“Emotion is the change in psychology and behaviour! that results from the interaction of an individual's internal mental operation process and the outside environment. It is a common human experience and an innate ability. A positive emotion helps a person to live and to learn better. A negative emotion will influence one's life, study and health."
"감성이란 개인의 내부 정신 작동과정과 외부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한 심리와 행동에의 변화라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 인간의 경험과 본질적 능력이다. 적극적인 감성은 인간을 더 나은 삶과 학습을 하는데 도와 주고, 부정적 감성은 인간의 삶, 학습, 건강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본 연구모임은 ‘감성경영’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의 자리로서, 감성리더십, 감성마케팅, 감성문화와 예술, 감성가치, 감성교육, 감성공학, 감성행정, 감성경영사례 등에 대한 회원들 상호간에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그 동안 경쟁의 사슬에 지나치게 얽매여 감정이 메말라가고 있는 상황 하에서 초월하여 서로 사는 'Win-win'의 마인드를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개인은 물론, 기업, 학교, 국가 등 각 조직체에 감성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여, 스스로 일하고 재미있고 신바람나는 환경을 조성, 국가경제발전에도 미력하나마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