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달러’ 마크 저커버그, 개인 경호로 95억원 썼다 ‘연봉 1달러’ 마크 저커버그.hwp ‘연봉 1달러’ 마크 저커버그, 개인 경호로 95억원 썼다입력 : 2018-04-15 12:58 페이스북 로그인 화면. 사진 = 김종형 인턴기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개인 경호와 전용기 사용을 위해 지난해 약 890만 달러(약 95억원)를 쓴 것으로 나타났.. 주요 뉴스 2018.04.16
韓 환율조작국 면했지만.. 美 "시장 개입 공개" 거센 압박 韓 환율조작국 면했지만.. 美 "시장 개입 공개" 거센 압박 세종=정현수 기자 입력 2018.04.16. 05:06 미국 환율보고서 발표 이번에도 관찰대상국 지목① 美 “신속한 공개를” 노골적 공개 미루던 韓 버티기 부담 환율·수출경쟁력 고려 “공개 수위 최소화” 고심 한국이 ‘환율조작국(심층분.. 주요 뉴스 2018.04.16
죽었으므로 내려왔으나 올라가지 못해 재가 됐다 죽었으므로 내려왔으나 올라가지 못해 재가 됐다 입력 2018.04.14. 05:06 [토요판] 기획연재 고스트 스토리 ④ 주민번호 111111-1111111의 운명[한겨레] 2001년 7월 임진강을 통해 남쪽으로 떠내려온 북한군 사체를 북쪽 의장대가 판문점에서 인수해 가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2001~2017.. 주요 뉴스 2018.04.14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추진..누진제 도입 가능성도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추진..누진제 도입 가능성도 최훈길 입력 2018.04.13. 06:47 3차 에너지기본계획 논의 착수 산업부 "경부하 요금 올라갈 것" 삼성전자 등 제조업체 부담 ↑ 5~6월 석탄·원자력 증세안 공개 탈원전·탈석탄 에너지 전환 본격화 13일 한전 신임 사장 취임.."중요 변수" [세종=.. 주요 뉴스 2018.04.13
"북, 비핵화 대가 5개안 미국에 제시했다" "북, 비핵화 대가 5개안 미국에 제시했다" 입력 2018.04.13. 05:06 페이스북 [한겨레] 정상회담 실무접촉에서 요구 ① 미국 핵 전략자산 한국 철수 ② 한·미 전략자산 훈련 중지 ③ 재래식·핵무기 공격 포기 ④ 평화협정 체결 ⑤ 북·미 수교 주한미군 철수도 주장 안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주요 뉴스 2018.04.13
한국당 "헌정사 유례없는 청와대의 입법부 사찰..헌법 유린" 한국당 "헌정사 유례없는 청와대의 입법부 사찰..헌법 유린" 입력 2018.04.12. 17:59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12일 청와대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19∼20대 국회의원들의 해.. 주요 뉴스 2018.04.12
"거부할 수 없었던 절대적 존재"..'이재록 성폭행' 증언들 "거부할 수 없었던 절대적 존재"..'이재록 성폭행' 증언들 이한길 입력 2018.04.11. 23:17 수정 2018.04.12. 00:38 피해자 진술 공통점 주목..수사 확대 "신에게 선택된 사람으로 느끼게 했다"[앵커] 방금 앵커브리핑에서도 다뤘습니다마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다수의 신도를 성폭행했다는 .. 주요 뉴스 2018.04.12
513명 죽었는데 징역 2년6월.. 檢 '형제복지원' 재조사 나선다 513명 죽었는데 징역 2년6월.. 檢 '형제복지원' 재조사 나선다 권중혁 기자 입력 2018.04.12. 05:29 사진=뉴시스 1975년부터 1987년까지 수용자 수백명이 사망하고 폭행·불법감금·성폭력 등이 만연했던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조사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정권의 외.. 주요 뉴스 2018.04.12
김기식, 로마 콜로세움 관광 영수증 나왔다 김기식, 로마 콜로세움 관광 영수증 나왔다 입력 2018.04.10. 19:24 수정 2018.04.10. 20:3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A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의 돈으로 다녀온 해외 출장이 일으킨 파장을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김기식 원장은 모두 '공무 출장'이라고 해명했는데.. 주요 뉴스 2018.04.11
승용차 앞 유리 뚫고 들어온 쇳덩어리..누구 책임일까 승용차 앞 유리 뚫고 들어온 쇳덩어리..누구 책임일까 김정우 기자 입력 2018.04.10. 21:21 <앵커> 지난 1월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30대 운전자가 앞 유리를 뚫고 들어온 쇳덩이에 맞아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두 달이 넘는 수사 끝에 그 쇳덩이가 어디에서 어떻게 날아온 건지는 .. 주요 뉴스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