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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목표 설정(Self-goal setting)

자기 목표 설정(Self-goal setting) 언젠가 이상헌 작가님의 책에서 읽은 것 같은 명언입니다. “스스로 깨면 병아리요, 남이 깨면 후라이다.” 자기 스스로 자신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60여 년 전 6⸱25 전쟁 후, 모두가 못 살 때, 고향이라는 정겹고 따스한 틀에서 벗어나 도회지(都會地, urban areas)로 간 분은 사업을 하여 큰돈을 벌어서, 고향에 매년 장학금(獎學金, scholarship)을 수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향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농사를 지으며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누가 더 행복하게 살았느냐? 라는 변수(變數, parameter)를 넣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스로 동기부여(動機附輿,..

카테고리 없음 2021.09.19

허위 존중(虛僞 尊重, false respect)

허위 존중(虛僞 尊重, false respect) 허위라는 말을 우리말 사전에 찾아보면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조작하는 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존중이라는 말은 ‘높이어 중하게 여기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허위 존중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서상윤 한국교육콘텐츠 개발협회장이 쓴 『사통팔달 리더십』에 나오는 글입니다.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에게 어떤 모욕적인 언행을 해도, 우리는 우리의 가치가 그대로 내재(內在, inherent)되어 있음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타고난 재능(才能, talent)이 무한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답니다. 능력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만 노력하는..

강의 자료 2021.09.18

자기 존중(self respect)

자기 존중(self respect) 자기 존중이란 무엇일까요. ‘당사자인 자기 자신을 높이어 중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관계의 출발을 ‘상대 존중(respect for each other)’에서 시작된다고 인식(認識, perception)하고 있다. 그리고 칭찬의 대상도 ‘나’가 아닌 ‘남’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서상윤 「한국교육 콘텐츠 개발협회」 회장이 자신의 저서 『사통팔달 리더십』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남’뿐만 아니라 ‘나’도 중요하다고 주장을 했답니다. 자기 존중을 하려면 평소에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를 꾸준히 실천하면, 신체적으로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자기 존중감(尊重感이, esteem) 높아지면서 자신을 보다 긍정적으로 ..

강의 자료 2021.09.18

비단(緋緞)잉어 코이(Koi)의 법칙

비단(緋緞)잉어 코이(Koi)의 법칙 일본에는 코이라는 비단잉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작 잉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제가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더니 여름휴가(summer vacation) 때 호텔 수족관(水族館, aquarium)에서 보았던 그 잉어였습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관상용(觀賞用)으로 즐겨 기르는 이 반려어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 정도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커다란 강물에 풀어주면 무려 90~120㎝ 이상 자란다고 합니다. 코이는 자기가 숨 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 피라미 정도의 작은 물고기가 될 수도 있고 큰 물고기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환경에 따라 크기가 변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1.09.14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하여(For a happy married life)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하여 (For a happy married life) 인기 있는 탤런트(talent)들이 결혼을 할 때 매스컴(mass communication)에서 보도하는 이야기들을 보면 그들이 부부의 인연(couple's relationship)을 맺은 후 부부싸움(couple fight)을 한 번도 하지 않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느닷 없이 성격 차이(personality difference)로 인하여 우리는 이혼을 한다고 발표를 해서 팬들을 놀라게 하곤 합니다. 2018년도 통계자료에 의할 것 같으면 많은 이혼 사유(Reason for divorce) 중 성격 차이가 압도적인 비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심리학자는 ‘남녀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다..

강의 자료 2021.09.12

미국서는 상상도 못할 일..뉴욕타임즈도 극찬했다..충남 서천에 무슨 일이

미국서는 상상도 못할 일..뉴욕타임즈도 극찬했다..충남 서천에 무슨 일이 고득관 입력 2021. 09. 12. 14:30 수정 2021. 09. 12. 충남 서천군 주민이 희망택시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 = 서천군청] 미국의 주요 언론사가 시골지역의 대중교통 혁명이라며 충청남도 서천군의 '100원 택시'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대한민국 농촌의 100원 택시'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읍내에서 차량으로 20분 가량 떨어진 서천군 내 선동마을의 사례를 통해 100원 택시라는 복지 제도를 설명하고 어떤 배경에서 탄생하게 됐는지를 전하고 있다. 서천군 인구는 1960년대 16만명에서 올해 5만1000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서천 인구 중 38%가 65세 이상..

주요 뉴스 2021.09.12

우수한 미래 핵심 리더(Excellent future key leader)

우수한 미래 핵심 리더(Excellent future key leader) ‘우수한 미래 핵심 리더’라는 한 문장을 읽으면 무언가 큰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여 관심을 끌게 하고 있습니다. 라고 박경록 ⸱ 이해수 ⸱ 양승희가 공저한 『핵심 리더십 개발(Core Leadership Development)』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인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현재의 경영진은 비슷한 나이, 비슷한 입사 시기, 비슷한 경험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거나 새로운 경영환경이 도래되면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퇴진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동시 퇴진으로 인한 공백이 때로는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 둘째, 현 경영진을 대체할 만한 인적자원이 부족하다. 다운사이징과 리스터럭처링의 열기 속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1.09.12

오래 살고 싶다면, 매일 '이만큼' 걸어야

오래 살고 싶다면, 매일 '이만큼' 걸어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9. 09. 07:00 매일 7000보 이상 걸으면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매일 7000보 이상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애머스트·앨라배마대학 버밍햄캠퍼스 등 공동 연구팀은 평균 연령이 45.2세인 211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면·수중 활동 시간을 제외한 연속 7일 내내 걸음 수를 측정하는 장치를 엉덩이에 착용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하루 걸음 수에 따라 ▲7000보 미만 ▲7000보 이상 1만 보 미만 ▲1만 보 이상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어 설문지를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공복 혈당, 혈..

유익한 정보 2021.09.09

금성 전투 老兵의 분노“내 몸에 중공군 총알 박혀있는데 영화라니”

금성 전투 老兵의 분노 “내 몸에 중공군 총알 박혀있는데 영화라니” 저희 아버님께서도 625 참전용사입니다. 그리고 포로가 되어 북한으로 끌려가다가 탈출을 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1953년 6·25전쟁 금성 전투에 출전해 가슴에 중공군 총탄을 맞았던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전문 그대로 소개하겠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라고 하던 문 대통령의 굴욕적인 발언은 아직도 국민들 속을 부글부글 끓게 한다”라며 “이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을 침략한 중공 찬양 영화를 우리 안방에서 보라는 것이냐”고 했습니다. 같은 당 소속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철저히 중국과 북한의 시각으로 제작한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1.09.08

미친 정부, 미친 영화 수입 업자(Mad government, crazy movie importers)

미친 정부, 미친 영화 수입 업자 (Mad government, crazy movie importers) 한국군 5만 명을 섬멸했다고 자랑하는 중공군 미화 영화 ‘금성 대전투’가 상영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금성 전투는 한국 전쟁 말기인 1953년 7월 휴전이 임박해지고 있을 때, 금성 지역 북방에 위치한 중화인민공화국군과 대한민국군이 치른 전투입니다. 7·13 공세라고도 한답니다. 위키 백과 사전에 배경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전투 결과로 대한민국군은 1,701명의 전사자와 7,54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외에 4,136명이 사로잡히거나 실종되었습니다. 실종자의 대부분은 포로가 되었으나 포로 문제 합의 이후에 발생한 전투이기 때문에 별개로 취급되어 포로 교환 당시 안타깝게도 돌아오지 못하게 되..

강의 자료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