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도자와 보스 희망은 늘 두려움과 함께 온다. 그래서 희망을 향해 창을 열 대는 각오가 필요하다. (황경신의 그림 같은 세상 중에서) - 지도자와 보스 – 지도자는 또 보스와도 다르다. 보스는 사람들을 몰고 간다. 지도자는 그들을 이끌고 간다. 보스는 권위에 의존한다. 지도자는 선의(善意)에 의존한다. 보스.. Leadership 2008.05.20
닭에게 배우는 성공전략 닭에게 배우는 성공전략 - 닭은 고기와 계란으로 우리의 식생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계란후라이 없는 토스트를 생각해 보자. 빵은 또 어떤가. 계란 희자의 거품을 내고 노란자는 따로 빼서 밀가루 반죽을 하고. 이 얼마나 엄청난 것을. 또한, 닭은 아침을 밝혀주는 동물로 부지런함의 상징이.. Leadership 2008.05.18
[스크랩] 이런 사람은 절대 쓰지 마라 (2) - 이런 사람은 절대 쓰지 마라 - 지금까지의 논의를 정리해 보자. 다른 사람에 기대어 자신을 키우며, 함께 공을 이루고 싶은 리더는 다음을 명심해야 한다. 머리는 빨리 돌지만 마음이 음험한 사람들과 오래 가지 마라. 함께 일하면서 길게 성공할 수 없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언제나 그대의 등이다. .. Leadership 2008.05.07
[스크랩] 이런 사람은 절대 쓰지 마라 (1) - 이런 사람은 절대 쓰지 마라 -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멋진 말은 인재경영에 대한 훌륭한 등불이다. 그러면 우리가 남기려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사람을 인재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사람을 등용하면 안 될까? 인간경영을 생각할 때, 내가.. Leadership 2008.05.07
[스크랩] 리더쉽 연습~~~ 성공은 그 사람이 발휘하는 리더쉽에 달려있다. 리더쉽은 진부한 철학적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여기서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5가지 기본적인 행동을 지적해 둔다.(관련서적 The Leadership challenge - 제임스.. Leadership 2008.04.22
지도자의 덕목 - 지도자의 덕목 - 지도자의 자질들이 무엇이며, 그 중 어는 것이 더 중요한가는 사람들에 따라 또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분야의 지도자인가에 따라 필요한 자질이 다를 수도 있다. 지도자의 인품을 특히 중요시한 주자(朱子)는 [근사록]에서 다음과 같은 아홉 가지 덕목을 열거.. Leadership 2008.03.12
관인팔법 - 관인팔법 - 대통령병 그 자체는 크게 탓할게 아니다.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이 많다는 것도 크게 나무랄일이 아니다. 문제는 대통령병에 걸릴 만한 사람들이 걸렸느냐에 있다. 옛날에는 왕이나 재상을 고를 때 관인팔법(觀人八法)을 썼다. 첫째가 위(威)이다. 권력과 명성에 어울릴 만큼 위엄이 있느냐.. Leadership 2008.03.07
용장 밑에 약졸없다 - 용장(勇將) 밑에 약졸(弱卒) 없다 - 우리는 지금 간절히 리더, 곧 지도자를 바라고 있다. "영웅을 아쉬워하는 나라는 불행한 나라다." 벨톨트 브레이트의 희곡 [갈릴레오]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영웅이 아니다. 우리는 영웅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도 .. Leadership 2008.03.07
불황때 배우는 신 개성상인 리더쉽 우보경영의 대가 고 허채경 한일시멘트 회장 “걸음이 더뎌도 내실부터 챙겨라” “이 사람아, 우리만 좋아서야 되겠는가. 남들 생각도 좀 해야지.” 1986년 서울 뱅뱅사거리에 18층짜리 사옥을 올린 허채경 한일시멘트 회장(95년 작고). 그는 자기 사옥을 ‘한일시멘트빌딩’으로 이름 짓지 않았다. 대.. Leadership 2008.03.05
가냘픈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지 마라 - 가냘픈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지 마라 -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는 말이 있다. 짐이 무거워야 그 짐을 지고 가는 사람도 그에 맞게 강하고 성숙해질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감동적인 경구이긴 하지만 꼭 들어맞는 말은 아니다. 나는 여리고 작은 어깨에 너무 큰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의 고달픈.. Leadership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