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늘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이정하 늘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 당신곁에 서 있습니다. 늘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 당신의 행복을 빌어줍니다. 당신 생각하는 내 마음이 깊어져 집착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내 간.. 이정하님의 시방 2007.06.29
누군가를 원하고 있기에 / 이 정 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누군가를 원하고 있기에 / 이정하 어디에나 바람은 분다 사람의 가슴속에서 부는 바람은 누구를 향한 갈망이 아닐까. 누군가를 원하고 있기에 내 안에서 이는 흔들림. 기어이 등을 떠밀려 한 자리에 못 .. 이정하님의 시방 2007.06.19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 정 하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 정하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커피 향기처럼 피어 오르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간 꽃봉오리처럼 내 마음의 잎새마다 가득히 맺혀 있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 이정하님의 시방 2007.06.12
내 마음의 빈터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 이정하님의 시방 2007.06.01
비 오는 날의 일기 비 오는 날의 일기 - 이정하 그대가 날 부르지 않았나요. 하루 종일 난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이런 날 내 마음은 어느 후미진 찻집의 의자를 닮지요. 비로소 그대를 떠나 나를 사랑할 수 있지요. 안녕 그대여, 난 지금 그대에게 이별을 고하려는 게 아닙니다. 모든 것의 처음으로 되돌아가 .. 이정하님의 시방 2007.05.26
부르면 눈물 날 것 같은 그대 부르면 눈물 날것같은 그대 / 이 정 하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것이 아닌 것 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것은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은 아니.. 이정하님의 시방 2007.05.15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 이정하님의 시방 2007.05.13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 이정하님의 시방 2007.04.28
그를 위해서라면 그를 위해서라면 / 이정하 내 그대를 위해 하루에 담배 한 개비씩 덜 피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내 그대를 위해 거창한 것은 해주지 못하나 아름답고 든든한 배경은 되어 주지 못하나 아주 작은 티끌 하나로도 그대의 근심은 되지 않겠습니다. 그대가 피아노를 연주할 때 악보가 되어 주진 못하나 건반.. 이정하님의 시방 2007.04.26
기다린다는 것은 기다린다는 것은 - 이정하 詩 기약 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 쓸쓸하고 허탈한 마음을 아는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막연히 기다리는 일밖에 없을 때 그 누군가가 더 보고 싶어지는 것을 아는가. 한 자리에 있지 못하고 서성거리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소리라도 들릴라치면 그 자리에 멈추고 귀를 .. 이정하님의 시방 2007.04.17